2006년을 시작하고,,,정리하고,,,내년을 기약하며
글쓴이 : 사무국장   조회수(5028)   등록일 : 2006-01-19 오후 12:56:00   파일 :

2006년은 역대 최대 팀 73팀으로 최종 결정이 되었다. 기존팀에서는 데코, 매직파워, 도깨비, 서미츠가 탈퇴를 하였다. 팀 해체로 인해 참가를 하지 못한팀과 다른리그로의 가입에 의한 참가를 못한경우이다. 66개팀 중 4개팀이 참가를 포기하면서 최종 기존참가팀은 62팀

신생팀은
와이라노, 부산항만공사, 해양대마린스, 아마란스 동의대, 시원, 이지스, 한진, 징거스,
엔트로피3, 다이나믹 총 11팀이 가입을 하게 되었다. 이중 3팀 와이라노, 다이나믹, 엔트로피3는
기존의 채터스, 네버스탑, 엔트로피2의 선수들이 구성되어 제 2팀의 가입이 되었다.

특이할 점은 신생팀에서 해양대, 아마란스, 동의대까지 가입을 하면서 부산의 재부리그 대학
오비팀이 모두 가입한 결과가 되었다. 특히 아마란스 동의대 경우 몇년전 우리연맹에 참가를
했던 팀이었지만, 팀사정상 몇년을 쉬고도 다시 우리연맹에 가입을 하게 되었다.

이제는 그 큰 회의장소가 작게 보일만큼 많은 팀과 각 팀의 대표자와 함께 2006년을
준비하는 1차대표자회를 마치고 여러가지 리그규정 현장에서의 조추첨, 리그구성을
마쳤으며, 게시판을 통해 공지를 한 상태이다.

작년의 66개팀에 비해 7개가 증가한 총 73개팀은 경기적으로는 49경기가 증가하게 되었다.
운동장의 확보는 작년에 사용했던
개성고 2주, 구덕,2주, 공고4주, 남산4주, 밀양대학교2주, 동의대 합15주, 등 거의 변동이 없는
상태이다. 하지만, 한곳의 운동장을 추가확보해 둔 상태라 어느정도 여유가
있을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밀양대학교까지의 거리가 가까워져
밀양대에 야구장 시설을 완료하고 우리연맹팀이 자유롭게 가서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
시범적으로 1부 매직리그팀만 2-3경기정도 정규구장 일정을 잡고,
향후 연기된 경기 및 우천등으로 인한 경기를 밀양대학교에 배정 할 계획이다.

회장님의 인사말씀에서 처럼 이제 우리연맹은 다른 리그의 견제나 경쟁의 대상이 아닌
부산 사회인야구인들이 중심에서서 뭔가를 할수 있는 아니 해줄수 있는
리그의 위상을 높혀야 할 때가 된것으로 판단된다.

다른 각 리그들이 운동장 확보를 위해 노력을 하고 또한 팀은 많고 부족한 운동장으로으인해
많은 문제를 가지면서도 열심히 부산사회인야구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
단지 여기 우리연맹은 이제는 이러한 연맹들의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는 경쟁상대가
아닌 동반자 협력자의 위치에 많은 부분들을 이해하고 수용해할 때가 아닌가
생각된다.

올해 우리연맹의 구장들에 최대한 여유를 확보하여 이러한 부분들을 아주 작게 실천을 할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2월19일 시즌 오픈과 함께 대장정 73팀 정규시즌 511경기 프레이오프 34경기
2000명의 회원과 약 40주간 8개의 운동장에서 연맹심판과 기록원과 그리고
우리를 하나로 모아주는 홈페이지와 함께 힘찬 출발을 다짐하며,..... 이상 .. 줄입니다.

결승전 후 경과 및 시즌 정리

앞의 글을 올리고 벌써 10개월이 훌쩍넘어 어제의 결승전을 끝으로 사실상 정규시즌을
마무리 하게 되었다.
2005년에는 시즌 초반에 비로인해 이후로의 일정도 무척이나 힘겨웠지만, 올해는 6월7월까지만
해도 작년에 비해 전팀이 2-4경기더 많이 진행된 상태였다.

큰 무리가 없다 생각되었지만, 7월말 -9월까지 일요일마다 내리는 꾸준한 비로인해
약 6주의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면서 대부분의 팀이 한달이상 휴식을 취한는 등
후반기 일정이 무척이나 어려워지게 되었다.

총 42주간 545경기 한주에 13경기 정도 진행이 되었다. 이는 26팀으로 연맹의 73팀에 3/1에
불과한 수준이다. 최대많이 경기를 한 주는 26경기 52팀이 하루에 일정을 모두
진행하기도 했지만. 약 9주의 우천에 4주는 절반가량 소화를 했고 5주는 아예
단, 한경기도 치뤄내지 못한것이 큰 이유라 하겠다.

총 9주동안 우천으로 인해 연기된 일정은 약 160경기였으며,
사용가능한 운동장이었지만, 학교의 야구부 연습이나 기타 행사등으로
운동장을 내어줘야 했던경우 또한 운동장 횟수만으로도 약 15회 정도가 되며
이로 인해 연기된 일정또한 50경기 이상 되었다.

545경기중 200경기 가량이 정상적인 일정진행이 불가했던 것이다.
올해초, 전체 일정 545경기중, 여유일정을 약 120정도를 더 확보를 하고 준비를 했지만,
한주의 경기수가 증가하면서 불가시에 20경기 이상을 그만큼 정상적으로 진행해
나갈 만한 구장을 확보하는 것 자체가 힘겨운 일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거리상의 문제를 극복하고 새로운 구장을 찾아 나섰던 밀양캠퍼스 구장의
활용도는 그렇게 높지 못했던것이 조금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여기에다 각종 대회 및 사회인야구팀의 증가 및 현 사용운동장의 양보, 학교측의 사정등이
겹치면서 우리가 당연히 사용해야 할 맑은날에도 운동장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갈수록 힘경운 일정으로 연결되었다.

시즌중 학교측의 사정으로 사용하지 못했던 운동장의 횟수들은 현재 12월과 1월에
확보를 하면서 현재 진행중인 챔피언전을 그래도 조금 편안한 일정속에
할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어려운 결정 .......
11월 역시 비와 학교측의 사정과 매직리그 각팀의 사정과 겹치면서 일정이 상당히 많이 밀리게되어
극단의 초치와 매직팀의 협조로 선 프레이오프를 결정하고 후 정규시즌으로
방향을 바꾸어 리그를 마무리 하게 되었다.

우여곡절끝에 매직리그, 드림리그, 루키리그 의 프레이오프 34경기 6주간의 일정을
어제 12월 10일 결승전을 끝으로 모두 마치게 되었다.
매직리그에서는 알랙산더와 혼의 진검승부에서 알랙산더가 우승을 차지했고
이어진 루키리그 결승전에서는 삼성SDI와 동의대터틀스가 루키왕자를 두고 혈전을 펼쳤는데
삼성 SDI 가 우승을 차지했고 세번째 열린 드림리그 결승에서는 K44팀이 유니자이언츠를
누르고 참가첫 우승을 차지하였다.

2월 3째주 부터 12월 둘째주 까지 총 43주간 73팀 회원 약 2000명과 심판 20명 기록원 25명과
함께 정규시즌 511경기, 프레이오프 34경기 총 545경기를 마쳤습니다.
1년동안 어려운 일정속에서도 그저 도와주시고 힘을 싫어주신 73팀 회장님 감독님
총무님 그리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직 매직리그 경기가 한두경기 있기는 하지만,
오늘 이글로 2006년 시즌을 마무리 하고,


다가올 2007년에는
전국에서도 유일무이한 12월 10일 개장한 남산,우리의 전용구장과 함께 2006년 기존팀과
이미 2007년 함께 하기를 준비하고 있는 신생팀과 첫모습을 준비하는
토요리그 신청팀과 함께 일요리그 약 85팀 토요리그 약 8팀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일요일리그 약 40주간 정규여기 595경기 프레이오프 20경기 총 620경기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천 7회로 예정을 하고 학교사정상 운동장 사정상 불가를 전체 구장 사용빈도로
약 2회정도 예상을 해서 총 9회를 제외한 31주를 경기주간으로 예정을 합니다.

내녀에는 매주 사용할수 있는 구장이 예정대로라면
부산공고, 김해내동중, 남산하이파크, 남산그린파크,
격주간 사용구장이 예정대로라면,
구덕야구장, 개성고, 부산고, 그리고 동의대 15회정도

40주를 가정하고 매주사용구장 4개 3경기씩 - 12경기
격주구장 2개 4경기로 볼때 8경기

매주 20경기로 40주라고 가정을 한다면 800경기가 됩니다.
10주를 제외해도 600경기가 되며 예상 전체일정 620경기의 수에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40주 800경기의 수치는 한구장 4경기 5경기가 아닌 3경기 4경기로
계산을 한것이기때문에 충분한 수치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한 예정되어있는 구장의 건설까지 진행이 된다고 볼때
반드시 2007년은 PS연맹 소속팀과 회원뿐아니라
부산에서 사회이야구를 하는 모든 분들이 매주 맑은 날씨속에
즐거운 야구를 하실 것 같은 좋은 기운이 감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맑은 2007년을 기약하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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