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PS연맹
글쓴이 : 사무국장   조회수(5708)   등록일 : 2003-01-18 오후 1:24:00   파일 :

2001년 주방용품 제조전문회사 LB상사에서 연맹 후원사로 나서면서 연맹제정에 큰 도움이 된 한해이기도하다. 총 37개 참가팀으로 유래없이 참가비를 전팀이 완납한 상황에 1차 회장단 회의를 부산외대 본관식당에서 가졌다.  1부 A조 6팀  B조 16팀   2부 15팀으로 총 270경기가 예상된다. 어느해보다 협조적이고 적극적인 팀들의 참가로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되는 해이기도 하다.

신생팀으로는 직장팀 한들다이기스와  대우,  허리케인 3팀이 새로이 참가했다.  오랬동안 참가했던  타이푼, 스타트, 포에브 등의 팀들이 참가를 포기하는 일도 있었다. 1부로의 진출을 기피하는 현상을 해결하고자, 올해는 1부를 A B조로 나누어 B조의 수준을 평준화 시켰고, A조에는 강팀 6팀을 모아 4강진출권을 4팀까지 주는 방식의 리그를 채택했다. 1월 16일 부산외대 본관식당에서 열린 1차 대표자 회의에는 참가팀이 모두 참석하여 리그의 발전과 문제점등을 위해서 많은 분들이 열띤 토론을 하기도 했다.  
참가팀수가 2000년과 비슷한 상황에서 시작하게되었고 운동장의 여유또한 있었다. 특히 부산외대 남산동구장을 정비하여 사용하면서 연맹의 운동장 상황을 좀더 쉽게 가져갈수있었다. 2월 25일 첫경기를 시작으로 올해의 리그를 시작할 것이다.

1부리그는 A조 4위까지의 팀이 B조에서 최종 1.2위를차지한 대봉마운틴과, 스틸러스를 제압하고 A조 자체4강전을 펼쳤다. 결승전은 동의대학교에서 열렸는데 비엠씨와 알랙산더의 1부결승은 연장전 까지 가는 혈전끝에 비엠씨가 첫우승으로 4번의 준결승탈락이라는 멍애를 한방에 날렸다. 2부에서는 싸이마와 허리케인의 결승전을 가졌는데 전력상 싸이마의 우세가 예상되었지만 신생돌풍 허리케인의 저력이 싸이마를 압도했다. 신생팀으로 2부리그 우승은 허리케인이 차지했다. 이로서 2001년의 모든 일정을 끝내고 송도호텔에서 12월 말경에 참가팀 도두가 참석하는 가운데 시상식과 결산보고등으로 올해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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