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PS연맹
글쓴이 : 사무국장   조회수(6425)   등록일 : 2003-01-18 오후 1:31:00   파일 :

희망찬 2003년을 야구와 함께 시작하게되었다. 작년과는 달리 조용한 2003년 어느해 보다 넉넉한 운동장 확보가 무엇보다 반가운 한해가 아닌가 생각한다.

2003년 참가팀의 수는 47개팀으로 2002년 보다는 3팀이 줄어든 상황이다.
신생팀 (채터스, 코리아, 바이킹, 굿프랜드, KT, K44)이 6팀이 참가를 했지만
기존팀인 파라다이스호텔, 비엠시, 동양화재, 삼성포세이돈, 뉴에이스, 아마란스, 탑스
스틸러스, 한국화장품 9팀이 팀사정으로 인해 빠지는 관계로 2003년은 47팀 으로 리그가 운영될 것 같다.

역시 작년과 같이 1부 매직리그 2부드림리그 3부루키리그를 기본구성으로 2003년 리그가 시작될 것이다.
올해는 부산일보배 부산시야구협회장기 사회인야구리그라는 공식 명칭을 가지고 시작될것으로 보인다.
우리연맹 이름도 인터넷으로 이름을 공모하여 회의때 설문조사를 한결과 부산시사회인야구연맹에서 공식 명칭 "PS야구연맹“으로 출범할 준비를 하고 있다.
1월 16일 부산외대 식당에서 열린 1차 대표자회의에 100여명의 팀 관계자의 참석아래 회의가 진행
되었으며, 여러가지 규정에 대한 논의를 하기했다. 그동안 우리연맹의 공식구장처럼 생각되었던 경남고등학교 운동장이 올해는 운동장사용료의 과다한 인상으로 경남고를 사용할수 없게된 안타까운 해이기도 하다.
하지만 참가팀 수가 줄었고 동의대학교, 구덕야구장, 경성대까지 운동장의 영역을 확대하면서 경기일정에는 문제가 없을것이다.
이처럼 해가 갈수록 야구부가 있는 학교의 운동장을 사용하는 것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우리연맹 자체의 전용구장의 성격을 띈 야구장을 확보하는 것이 올해의 가장 큰 사업이 아닐까 생각한다.
임원단에서는 기존의 야구부가 있는 학교의 한계를 느끼면 야구부가 없는 고교 운동장과 대학운동장을 중심으로 우리연맹에서 장기적으로 임대 사용할수 있는 구장확보에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된다.
2002년 50개 최대팀수로 운영이 되었고 올해는 48개팀의 참가로 미루어보아 향후에도 우리 PS연맹의 년 참가팀수는 50팀 전후가 될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참가팀수의 예측과 운동장 확보 등은 향후 연맹운영의 토대가 될것으로 생각된다.
더욱이 반가운 소식은 매년 문제되었던 리그구성에 대한 논의가 2004년 부터는 1부 2부 3부 각 16팀을 기본으로 하는 연맹규정도 확립하게 되었다.

또한 그동안 많은 회원들의 바램이었던 개인기록의 누적데이타 검색이 올해부터 가능해지면서 비록 2001년 부터의 기록이지만 개개인의 통산기록을 확인 할수 있게되어 어느해 보다 인터넷 홈페지의 활용도가 높을 전망이며 검색에서의 선수이름만으로 누구나 검색할수 있으며, 통산전적 및 개이통산 기록 순위등도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있게 되었다. 비록 지금은 2년간의 데이타지만 향후 10년후에는 300타석 이상 선수의 타율 20위까지 순위를 볼수 있게 될것으로 전망해 본다.
뿐만 아니라 매년 누적되는 1000명이상의 데이타를 보다 체계적인 검색과 볼거를 제공하기 위해
좀더 다양한 방법의 비교데이타 작업뿐 아니라 포스트시즌 및 상대팀별 개인기록 등도 차차 준비해 나갈것이다.

2004년 부터는 변함없는 1부16팀 2부16팀 3부16팀을 기본으로 운영하고 무조건 성적에 의해 상위 하위 리그의 진출을 규정화 했다.
또한 신생팀은 1부리그에 참가할수 없으며 2부리그에도 3명이상 선수출신이 등록된 신생팀만 2팀에 한해 참가할수 있게 되었다. 3부리그의 신생팀참가는 어느때와 같이 규정을 두지않았다.

2004년부터의 상위리그 진출과 하위리그로는 진출은 어떠한 방법이 아닌 오직 2003년의 성적만으로 구분함으로서 그동안의 문제점들을 해결할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었다는 점에 큰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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