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기사 2003. 2. 25일 (화)
글쓴이 : 사무국장   조회수(11252)   등록일 : 2003-02-25 오후 11:37:00   파일 :

2003년 부산일보사장배 사회인야구 내달2일 개막

2003년 부산일보사장배 PS연맹 부산사회인야구리그가 다음달 2일 부산 구덕야구장과 부산공고 등에서 화려하게 개막한다.

부산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PS연맹 사회인야구리그는 1부 매직리그 6개,2부 드림리그 30개,3부 루키리그 11개 등 모두 47개 팀이 참가,오는 12월까지 10개월 간 대장정을 펼친다.

지난 92년 6개팀으로 출범한 PS연맹리그는 올해에는 참가 선수만 1천여명으로 서울 등 다른 지역에서도 보기 드문 대규모 사회인 야구 리그다. PS연맹리그에는 롯데 자이언츠 출신의 서정룡(페가수스) 나광호(알렉산더) 등 선수 출신들도 대거 참가,수준높은 경기 내용을 보여왔다. 선수 출신은 1부의 경우 5명까지만 출전하고 2부는 3명,3부는 1명이 뛸 수 있다.

이코노믹의 황정우씨는 56세로 올해 최고령 선수로 등록했다. 황씨는 지난해 12경기에 나와 2승2패7홀드를 기록,젊은 선수 못지않은 기록을 남겼다. 지난 71년 창단한 동아대 알파 팀은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사회인 야구 팀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남태우기자




입력시간: 2003. 02.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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