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토요리그 참가팀 확정
기존팀--------------------------------------------
메이져
부산외대
스파르타
호연지기(아누비스)
아자브레이브스
하고제비
항만공사토요
근로복지공단
도시가스
럭키보이스
맥스
비아카데미
삼성전기
아킬레스
여돌스
워커스
캡스블루스타
파파스
히페리온
hi칸
KT
신규팀 -----------------------------------------------------------------------
유니 자이언츠
텔레캅씨제스
KTF
무 봉생병원
명가마스터
보령제약
이신
경성대허리케인
빈볼미창석유
태아스페이즈
파워스윙(한전_)
어제 토요리그 참가팀 1차 참가비 입금 마감으로 최종 참가팀이 결정되었습니다.
25개 기존팀에서 21팀이 참가를 하였고, 일요리그 기존 유니자이언츠 팀을 포함해서
11팀이 2009년 신규참가팀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해마다, 토요리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이제 부산에서도 토요리그의 참가팀의
한계가 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토요리그 특성상, 구장사용이 한정되어 있어 더욱
향후로는 더욱 토요리그의 참가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PS연맹의 일요리그와 토요리그가 같이 출범하여 올해 2시즌을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여러가지 문제점과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올해는 통합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관리 운영부분에서 좀더 원활한 진행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09년도 참가팀을 32팀으로 확정하고 더이상의 팀을 받지 않은것은 구장 사정에 맞추어
진행하기 위함이 첫번째 목적이었습니다.
올해처럼 남산의 2개구장과, 부산공고 2주 등의 구장으로 32팀이 14경기씩 총 224경기를
진행하는 데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정규시즌의 시작은 2월 첫주 부터 진행하여
9월 초까지 4주정도의 여유구장을 포함해서 마칠계획입니다. 다양한 변수가 있기는 하지만,
백운포구장에 토요 사용팀 신청이 그렇게 많지 않을것으로 보아 충분히 9월 초에 정규시즌을
마칠수 있을것 같습니다. 팀당 한달에 2회에서 하절기에는 3회까지 , 그리고 공휴일등을
이용한다면, 참가팀의 수는 증가했지만, 구장 사용은 월할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은 2009년 토요리그 리그 운영안을 올려봅니다. 어디까지나 미확정이며, 다음의 리그구성은
지금까지 시행한적이 없는 조금은 생소하지만, 팀의 운영이나 출전선수의 경기출전과
성적이라는 공통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결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토요리그 32팀으로 년 2회의 리그를 진행합니다.
물론 각각의 1위 2위팀은 프레이오프에 진출을 하게 됩니다. A B C D 4개조에 각 8팀씩
구성을 하게됩니다.
가칭 " 베스트리그 " "엔조이리그" 두번의 리그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름만 베스트 엔조일뿐, 각팀은 엔조이 베스트를 의미를 다르게 적용할수 있는 리그형태입니다.
우선 무작위 38개팀이, 4개조편성을 해서, 베스트리그로 명명합니다.
베스트리그 추첨후, A B C D 편성된 8개팀중에서 2팀씩을 추첨해서
다시 엔조이리그를 만들게 됩니다. 엔조이리그에는 베스트리그에 같이 편성된팀은
1팀만 같이 편성되게 됩니다.
베스트리그 풀리그 1회, 엔조이리그 풀리그 1회 7경기씩 14경기가 진행이 됩니다.
하지만, 각리그 순위는 별도로 표기를 하게됩니다.
하지만, 베스트리그를 마친후, 엔조이리그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경기일정 배정상, 베스트리그, 1경기를 모두 한뒤, 엔조이 리그 한경기를 하는 방식으로
2개의 리그는 거의 동시에 진행이 됩니다.
개인성적은등은 모두 하나로 통합을 해서 순위가 표기되며, 리그별 조별순위만
따로 표기됩니다.
베스트리그는 08년도 A조 규정으로 선수출신1명, 선수출신 비선수 출전 1명 포수가능
엔조이리그는 08년도 B조 규정으로 선수출신 1명 포수 불가 로 진행을 합니다.
여기에 따른, 프레이오프 출전선수의 경기수등은 향후 의견을 수렴해서 결정합니다.
프레이오프의 경우 베스트리그 4개조 1위 2위팀 8팀과 엔조이리그 4개조 1위, 2위팀
총 16팀 이 진출을 합니다. 32개의 토요리그참가팀중 절반이 프레이오프에 참가를
하게 됩니다.
리극 중에서 양쪽리그 모두 1위, 2위 순위권 안에 포함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두개의 리그모두 포함되지만, 한쪽만 출전을 하게 됩니다. 이 결정은 팀의 권한이 아닌
두개의 리그중 상위성적리그에 프레이오프 진출을 해야 하며, 낮은 성적의 리그
진출권은 없어지게 되며, 차순위팀이 프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됩니다.
즉 부산외대팀이
베스트리그 A조 리그 7경기에서 7승으로 1위를 했고
엔조이리그 B조 리그 7경기에서 5승2패로 2위를 했다면
베스트리그 A조 프레이오프 진출팀이 되며, 엔조이리그 B조 2위는 자격이 없어지며
3위팀이, 2위팀으로 프레이오프에 진출을 하게 됩니다.
최종 16강 프레이오프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기때문에 향후에 논의되어도 될것 같습니다.
베스트리그는 32팀 무작위 추첨, 엔조이리그 역시, 베스트리그 각조의 2팀씩 확정을 할뿐
무작위 추첨입니다.
물론 2번의 무작위 추첨에서 모두 상위전력에 있는 팀과 편성이 될수도 있겠지만,
그럴 확률은 무척이나 낮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혹, 두개리그 조편성에서 각각의 조에 상위성적팀이 몰릴수 도 있기때문에 무작위 추첨의
장점을 살릴수도 있을것입니다.
상위전력의 팀이나, 하위전력의 팀이나 모두가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고민은
많은 선수들의 출장기회와 팀의 프레이오프 진출 사이에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위와 같은 리그의 방식은 리그의 이름처럼, 팀에서 베스트리그 엔조이리그 를
선택해서 팀을 운영할수 있는 두개의 리그가 동시에 진행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어떠한 리그 구성에도 장점과 단점이 있듯이 이역시,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눈이 보이는 단점역시 있지만, 아직, 발견하지 못한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을수도 있다
생각이됩니다.
09년도 토요리그에 대한, 리그구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많습니다.
위와 같은 방법은 그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토요리그 최종 참가팀도 결정이 된만큼, 11월 초에 09년도 신규팀과 함께
토요리그 모임의 자리를 한번 만들어서 리그 구성등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할까
합니다.
최소 1주전에 모임에 대한 공지와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평소 생각하고 계시던, 리그구성 및 기타 의견들을 편안한 자리에서 마음껏 하실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본게시판을 통해 미리 파악하지 못한 위의 구성방법에 대한
의견 및 보완등의 의견을 올려주시면, 더욱더 좋은 리그 구성의 토대가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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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리그 구성 1안
8개팀 4개조로 두개의 리그 구성으로 각각의 리그에서 각조 1.2위 프레이오프 진출
두개리그 모두 1.2.위로 프레이오프 진출시 상위성적쪽으로 진출하고 동율일때는 실점이
적은쪽 리그로 진출한다.
다른리그 진출권은 소멸되며, 차순위팀이 진출하게 된다.
가칭 백두리그 조편성은 대표자 회의에서 08년 B조 하위 4팀이 차례로 한팀씩 지정하는 방식으로
4개조 각 8팀으로 구성을 하고,
가칭 한라리그 조편성은 앞의리그에서 가장 나중에 편성된 4팀이 차례로 1팀씩 지정하는 방식으로
4개조 각 8팀으로 구성을 한다.
두개의 리그를 한경씩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 향후 프레이오프 출전경기수는
두개의 리그 중 오프에 진출한 리그 7경기에서 비선수는 3경기 선수출신과 선수출신비선수는
각 4경기에 출전을 해야 한다.
전경기는 선수출신 1명에 선수출신 비선수 1명출전이 가능하며, 투수는 할수 없으며
포수는 가능하다.
토요리그 구성 2안
08년 리그 방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올해의 성적순위로 A조 12팀 B조 20팀으로 진행한다.
A조는 풀리그 이후 3팀과 3경기진행으로 14경기를 하고
B조는 AA조 BB조로 나누어 각리그와 풀리그 후 교차경기 5경기로 14경기를 진행한다.
A조는 메이져 부산외대 스파르타 호연지기(아누비스) 아자브레이브스
하고제비 항만공사토요 유니자이언츠 경성대허리케인 아킬레스
베이스볼아카데미, 파파스 까지 12팀으로 구성
프레이오프 6강까지
B조는 근로복지공단 도시가스 럭키보이스 맥스 삼성전기
여돌스 워커스 캡스블루스타 히페리온 hi칸
KT 텔레캅씨제스 KTF 무(봉생병원) 명가마스터
보령제약 이신 빈볼미창석유 태아스페이즈 파워스윙(한전_)
20팀으로 구성 하고 프레이오프 는 AA조 BB조 각 1.2위 총 4팀 진출
오프경기는 B조진출 4팀과 A조3.4.5.6위 팀과 결정전 이후 진행
2008년과 동일한 방식
토요리그 구성3안
A조 16팀 B조 16팀 양대리그로 편성하고 풀리그 1회 정규시즌 15경기를 진행한다.
08년 B조 하위 두팀부터 한팀씩 선정을 해서 양대 조편성을 동일수준으로 맞춘다.
선수출신 출전수는 선수출신 1명에 선수출신 비선수 1명 출전 투수는 불가 포수불가
오프경기는 양쪽리그 5위까지 진출해서 10강전으로 진행한다.
토요리그 구성 4안 (직장조구성)
직장조 - 부산항만공사, 근로복지공단, 도시가스, 삼성전기, 캡스블루스타, HI칸, KT,
텔레캅시제스, KTF, 무, 보령재약, 빈볼미창석유, 태아스페이즈, 파워스윙한전
14팀 풀리그 1회 13경기
선수출신 1명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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