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상해보험(가칭 야구보험)을 판매하고 있는 동양화재 만강대리점 국영록입니다.
부산사회인야구리그에 참여하고 있는 각팀 임원님들에게 가입권유에 대한 문자발송후
각팀의 총무님들을 상대로 당사가 판매하고 있는 가칭 야구보험에 대한 권유를 하였습니다.
비용및 회원상호간에 논의가 끝나지 않은 관계와 보험의 필요성에 비판적인 의견으로
아직 많은 팀들의 회원님들이 가입을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야구경기는 일반 스포츠활동과는 달리 부상의 위험이 상당히 많습니다.
치료비 문제등도 있구요. 벌써 다른 팀에서는 야구공에 눈주변을 다치는 부상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분은 의료보험으로 처리를 하셔도 상당한 의료비를
부담하시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희가 판매하는 상품은 빠르면 3월중순 이후로는 판매가
되기가 어렵습니다. 다시한번 각팀의 임원님께서는 회원님들과 논의를 하셔서 최소한의
위험관리를 하실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3월2일 이후에 2차 문자발송후 각팀의 총무님께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어려울때 힘이 되는 평생친구... 동양화재 국영록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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