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때 말씀하신것 처럼 1위 2위팀이 너무오래 기다린다 이것은
상위권 성적팀의 ad라 보기는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좋은 의견이 하나 들어와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우선 1부리그 8강 제도에서 종전 하위권팀의 승리에 의해 결승가지 진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를 , 우선 1위-4위 2위-3위의 순위결정전을 가지면서 승자는 4강직행
패자는 6강 직행으로 1-4위팀까지 혜택을 줍니다.
다음 5위-6위 6위-7위팀이 8강전을 가집니다. 승자두팀이 나오는데
여기서 5-6위승자는 2-3위 패자와 6강전을 해서, 승자는 4강에올라있는 1-4위승자와
준결승전을 가집니다.
7-8위 승자는 1-4위 패자와 6강전을 해서 승자는 4강에 올라있는 2-3위의 승자와
준결승전을 가집니다.
이방법이라면, 1위를 하고도 1달을 쉬고 프레이오프를 해야하는 불합리한 점도
없어지고, 리그 상위성적에대한 의미도 있다고 봅니다. 경기수는 종전과 같이
9경기 예상되며, 1위-8위까지 모두 2주에 걸쳐 4경기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4강에 진출한 팀역시 1주쉬고 다시 준결승을 할수있는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드림리그 루키리그
우선 각조 1 2위 4팀 팀은 8강에 진출을 합니다.
다음 3-6위 3-6위 4-5위 4-5위 승자 4팀이 최종 8강에 합류를 해서
8강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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