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팀 한수 잘 배웠습니다
글쓴이 : 맥스박해승   조회(1811)   등록일 : 2005-04-04 오후 3:01:00

어제 게임을 한 스틸러스팀입니다.

작년도 우승을 한팀이고 전력이 상당하다고 평을 들어 많이 긴장하였고

또, 한번 부딪혀 보자는 마음으로 게임에 임하였습니다.

궂은 날씨속에 게임을 시작하였는데

짜임새와 수비, 작전수행 능력등 저희팀과는 상당한 차이를 느끼게 되었고,

역시 한수위의 전력이라고 스스로 판단이 되더군요.

개개인의 능력과 팀 전술적인 면에서는 배울만 했고 깔끔한 메너 또한 최고였습니다.

특히 포수와 3루수 수비를 하신분 성함은 잘 모르겠지만 정말 대단하시더군요..

저희팀 어제 경기로 많이 배웠고 1부의 매운맛도 보았으니 앞으로는 많은 연습을 통해 기량 향상을 할 것 입니다.

연말(?)에 한번 만나 멋진 경기를 하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약간 추운 날씨속에 비까지 맞으가며 수고하신 김 영만 주심과 장재원 기록원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담에는 커피한잔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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