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 단장 김인식입니다...
글쓴이 : 사무국장   조회(1547)   등록일 : 2005-05-30 오후 5:32:00

저도 아래의 내용을 신중하게 생각하면서 글을 올렸습니다.
저 자신은 너무나 확실한 룰이었지만 다시한번 정확한 룰을 알고싶었습니다.

심판에대한 어필 할수있다 생각합니다. 그것도 흥분하면 여러명이 나와서 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연맹에서 종종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때마다 슬기롭게 협의를해서
좋은 방향으로 끝을 내곤합니다.

저는 어제 어필에대한 부분보다는 룰의 정확성여부에 더욱더 흥분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어필과정에서 들었지만, 최희곤 심판에게 선수출신이 아니라는 말도 오갔으며
우리팀은 선수출신이 몇명이라는 말씀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부분을 정확히 하고자 룰을 한번더 자세히 알아보려고 했던 것입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엔트로피 팀의 이미지는 수년간 참가하면서 많은팀들이 말씀을 하지않아도
잘알고 있을것입니다. 저또한 대학팀의 매너와 실력을 동시에 갖춘팀이라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승부처에 흥분된 상태라면, 여러명 그리고 감독이 아닌경우에도 어필을 하는경우는
허다합니다. 때로는 웃음으로 넘기거나 때로는 주의주면서 대부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렇기에 사회인야구가 아닌가 생각도 해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여러명의 어필에 대한 부분이 아닙니니다. 그리고 팀의 매너에
대한 부분역시 아닙니다.

물론 제가 올린글에 룰의 해석부분만을 요구했지만, 그렇지 않은 글이 있으면서 말씀처럼
목적에 어긋난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진루방해의 잘잘못을 떠나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게시판상의 룰에대한 견해가 완전한 진루방해 쪽으로 의견이 모아진것또한 크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가 흥분해서 룰에 대한 부분을 저녁에 올리게 된것도 한가지 이유에서입니다.
진루방해 판정으로 인해 어필진행중 상황설명을 위해 그리고 경기진행을 위해 제가
3루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열심히 상황설명을 하자, 어느분인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저한테 "선수출신이라는 사람이 그라면 안되지라고" 한말을 똑똑히 들었습니다.

그분이 선수출신인지 비선수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시합에 출전을 하고 계신분인지도
잘모르겠습니다. 그말의 의미는 받아들이기로는 선수출신이라는 사람이
그것도 모른다는 의미거나, 알면서도 팀의 승리를 위해 심판판정에 따라간다는 의미로밖에
해석이 안되었습니다.
같이 야구를 한 동기 재명이 알고, 또 고등학교 선배님 준이형도 있습니다. 그래서
편안한 맘으로 혹 착각을 하는게 아닌가 싶어 최희곤
심판이 미처 설명을 못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어,

부디친후, 상황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물어도 보면서 인플레이라는 말에 다시한번
그렇다면, 수비수가 진루주자를 막아도 되는 과정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론이
날것같지않아 정확한 룰의 해석을 하자고 하면서 그냥 승복을 하고 나왔습니다. 솔찍히 말씀드려
경기결과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만약 경기결과에 관심이 있었다면, 한번 내린 판정에
그리고 당연한 룰에 절대 번복에 응할수 없는 상황이었을 것입니다.

어쩌면 최희곤 심판보다 제가더 흥분한 상태였을수도 있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여러자료를 막라해서 살펴보고 검색을 수차례 거듭했지만, 결론은 똑같았습니다.
하지만, 흥분은 좀처럼 가시지 않았습니다. 심판에 대한 어필이 아니었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룰에 한두명도 아닌 선수출신 모두가 같은 주장을 할수있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승부처라 비슷한 상황으로 보고 어필을 했다 생각하면 조금은 이해를 하겠습니다만,
그런것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의도와는 달리 저의 글로인해 팀을 포함해 단장님까지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린점은 죄송할 다름입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도 경기의 승패보다는 룰을 정확히 알고 모름이 더 큰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장님 진루방해의 잘잘못을 떠나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이부분의 잘잘못을 떠난다면
제가 심사숙고해서 고심해서 올린내용의 의미가 없어지는 것같습니다.

특히 선수출신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룰부분에 대한 어필은 반드시 사과의
내용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어느분인지 모르겠지만, 물론 저를 아시는 분이겠지만,
"선수출신이 그라면 안되지" 라는 말씀을 하신분도 사과가 아닌 분명한 해명이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심판편을 들지마라는 말씀이었는지, 선수출신이 룰도 모른다고 한
말씀이신지 아직도 궁금할 뿐입니다.

외대 - 엔트로피 앞경기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레드-이코노믹전에서도 정말 우리경기때와
조금도 틀리지 않는 3루에서의 진루방해가 똑같이 연출이 되었습니다.
당연 진루방해를 선언을 했고 역시 한팀에서 감독이 아닌 선수출신인가하는 분이 간단한
어필을 했지만, 진루방해가 맞다고 인정하고 득점이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김인식 장님 또 이렇게 장문을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글로 또 어떠한 문제가
발생될지는 모르겠지만, 반드시 선수출신 비선수 그리고 룰부분은 해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평소에 항상 동생같이 하나 하나 챙겨주시는 단장님께는 죄송할다름입니다.
하지만, 저역시 그런말을 듣고 그냥 넘어갈수는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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