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회 부산시 리그대항전 준비 진행상황
글쓴이 : 사무국장   조회(1808)   등록일 : 2005-07-12 오후 1:18:00

다행히 7월 10일 부산에서 사회인야구를 하시는 분들의 염원이 하늘이 닿았는지 순조롭게
각연맹의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PS연맹 신청란에 참가신청을 한 타연맹은 없지만, 전화 상으로 5개의 리그 대표나 총무님과
통화를 마쳤고 대회 출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현재 4개연맹 4개팀은 출전을 확정하셨고 선수선발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연맹에서는 잦은 비로 인해 리그일정에 대한 부담으로 쉽게 결정을
못하게 있는 것 같습니다. PS연맹 역시 비가 올경우 하루 최대 25경기가 연기되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한번 진행하기로 한, 대회인만큼 참가팀의 수에 관계없이 꼭 대회를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더욱이 PS연맹 66개팀의 일정에대한 자발적인 협조가 있어 충분히 가능한 대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항간에 대회가 열릴까하는 의문을 가지는 연맹도 있지만, 그런일은 없습니다.
부산 사회인야구의 화합과 발전의 장이 될수있는 이번대회를 꼭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연맹에서 꼭 참가하시어 부산사회인야구인의 잔치에 주인공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우선 PS연맹에서는 7월 20일까지 선수선발을 마치고 참가신청서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S연맹의 참가팀및 선수선발은 타연맹과 중복되는 선수는 일단 선발에서 제외 하였습니다.
다른 연맹에서 선수선발을 하실때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연맹에서 대회출전과 관련하여 가장 큰 문제가 리그일정을 진행할수 없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이미 출전을 약속하신 다른 연맹과 다음과 같은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참가연맹에서 대회출전으로 일정진행을 못해 놀려둬야 하는 운동장이 있으면,
PS연맹의 정규시즌일정을 진행을 하고, 참가연맹의 원래 일정이 없는 주에 PS연맹
구장을 할애해서 참가연맹의 리그일정에 최대한 무리가 없도록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대회참가의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연맹에서 위와같은 방법을 제시하기도 하셨습니다.

이번대회의 경기 자체의 의미보다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야구연맹이 한자리에 모이기된다는
점에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리그의 수준, 실력, 승, 패 물론 대회라면 당연 따르는 과정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부산시 사회인야구의 화합과 발전이라는 기대 이상의 기대가 또하나
만들어 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나아가서 내년에는 부산에서 야구경기가 가능한 모든구장
삼락1, 삼락2, 강서, 경남고, 부산고, 부산상고, 부산공고, 경남상고, 구덕야구장, 동의대야구장
경성대야구장, 사직야구장, 부경대야구장, 대신중학교, 등등 모든구장에서
8월한달 부산 사회인야구팀의 전체 토너먼트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각 연맹의 절대적인 협조와 노력이 있어야 겠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또하나 이번대회를 계기로 연맹간의 원활한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진다면, 우리 부산에도
사회인야구인들만의 힘으로 전용구장의 건설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각연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이만 줄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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