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2명의 부상선수....
글쓴이 : 엑소엔트 인식   조회(2120)   등록일 : 2006-06-12 오후 10:26:00

야구를 하면서 각기 다른구장에서 2명이 동시에 다쳐서 응급실에 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참, 암담하더군요....
엑스엔트로피의 전상익선수와 엔트로피의 이준한선수....

이준한선수는 수비를 하다가 스파이크에 무릎을 찍혀서, 응급실에 갔었습니다.
다행히 쓸개골(무릎앞쪽 뼈)에는 이상이 없어서, 찟어진 부분만 꼬매고 왔습니다.
징거스팀 감독님께서 걱정 많이 하셨다고 하는데 감사드립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겠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전상익선수는 정도가 좀 심합니다....
무릎안쪽에 공을 맞아서, 깁스와 오랜기간 치료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회사생활입니다.

물론 야구를 하다보면 다칠수도 있습니다.
좀 아쉬운 점이 있더군요. 다칠수는 있는데....

공을 던진 페가수스의 김상엽선수가 많이 미안해 하던데, 감독으로서 감사드립니다...


부상을 당하지 맙시다.
그러나 부상보다 더 무서운 것은 말 한마디입니다...."야구를 하다 보면 그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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