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날씨에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비록 끝까지 게임을 못하고 져서 마음은 쓰리지만
다음 기회라는 말로 인사를 드리고
이젠 자신의 팀에서 마음껏 즐기는 야구를 하길 바랍니다.
비록 짧은 만남.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좋은 시간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끝으로 연맹 남부삼 형님을 비롯해 연맹 관계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아무일 없이 리그 대항전이 마무리가 되어
더욱더 타리그와의 친분이 오래오래 돈득한 사이로 발전 되길 바랍니다.
더 나아가서 PSBA리그도 올한해 좋은 결실로 마무리가 되길
기원 합니다.
드림리그 감독님!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드림리그 대표선수들도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수고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