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준비할 계획이 있습니다.
글쓴이 : 사무국장   조회(1848)   등록일 : 2006-09-22 오후 4:50:00

현재 남산구장에 대한 정확한 계약등은 이루어 지지 않았지만
공사를 해서 완전한 우리연맹의 전용구장이 2개가 되면, 토요일, 일요일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벌써 많은 분들이 토요리그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하고 문의를 해오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토요리그를 운영하시는 분도 학교운동장 및 기타 다른 구장을
사용함에 따른 문제점등을 말씀하시면서 구장의 확보가 되면,
토요일 전체를 빌려달라는 등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야구장이라는 것은 아무리 잘 지어놔도 관리를 하지 않으면, 그냥 운동장이 되어버리는 것이
야구장입니다.그래서 어렵지만 항상 운동장이 관리되어 있는 야구부가 있는 학교의 운동장을
사용하고 있고, 그 사용이 항상 두번째 세번째지만, 그저 시키는 대로 해야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야구장의 관리 정말 중요합니다. 사용절차 및 관리방법 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항상 정규구장이라고 생각할수 있을정도의 관리도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반드시 토요리그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우리연맹의 일요일 기존팀의 참가는 물론 부산의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토요리그 또는
운동장이 없어 토요리그에 가입을 하지 못하는 많은 팀들을 미루어 볼때 계획대로
공사가 진행된다면, 꼭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0월달내
중요문제들을 마무리 짓고 공사에 들어간다면,
두개가 아닌 한꺼번에 3개가 만들어질 가능성도 충분한 상태입니다.

반드시 토요리그 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연맹 자체적인 토요리그를해도
한두개 정도의 구장이면 충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주짜리 2개면 1주에 최하 4경기가
소화되고 2주면 8경기 16팀까지 가능합니다. 그리고 한개구장이 더 있으면,
운동장섭외로 힘든 현재 유지되고 있는 토요리그에 임대도 할 수도 있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부분은 민감하고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회장님 이하 임원단께 상의를 드리고 충분히 검토를 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갑자기 운동장 복이 터진것 같습니다.
그동안 회장님께서 열심히 활동을 하시고 이곳 저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조건 야구장 확보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부산시가 아닌 정부의 조성단체에서 조성한 곳 공식서신을 보내고, 일주일만에
민원처리 답변이 공식문서로 해서 등기로 오늘 받았습니다.
여러가지 절차들이 있기는 하지만,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은 완전한 야구장으로 구성이 된 정사각형의 운동장으로 이미
야구장 그라운드 공사는 다 되어있는 것 같았습니다.

하여간 이제 부산시의 사회인야구팀의 수에 걸맞는 야구장들이 많이
생겨야 할 때입니다. 그동안 너무나 열악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많은 팀 많은 리그에서 힘겹게 리그가 운영된것 같습니다.
항상 여유있고 넉넉한 구장의 확보로 서로 도울수 있는
부산에서 사회인야구 하시는 분들 모두가 편안하게 야구를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구체적으로 계산을 하지는 않았지만, 현재 부산시 사회인야구팀의 수라면
현재의 구장들을 제외하고도 10개이상의 구장이 더 있어도 조금은 부족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현재 잠정적으로 약 400개팀이 부산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구수나 지방별 야구관심 등을 미루어보아도 최대 500개 전후에서
증가가 멈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500팀중 토요리그 팀을 제외하고도 400개팀이 일요일에 활동을 한다 볼때
16팀이 한달에 4주짜리 구장을 하나씩 확보한다고 봤을때 25개 정도가 있어야
합니다. 아직 10개이상이 부족합니다.
사회인야구를 하는 모든 분들의 희망일것입니다. 하지만, 희망은 크지만
노력은 희망에 비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1만명이 넘는 사회인야구인들의 힘이 모여진다면, 매년 1개 이상의 구장이
틀림없이 만들어 질것입니다.

끝으로 백운포 야구장 건설을 위한 서명운동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대연초등학교에 체육진흥공단및 관계가 그리고 이전 롯데감독 양상문씨가
방문을 한다고 해서 외대학생들과 함께 현수막에
"백운포 야구장 건설 1만 부산시 사회인야구인의 소망입니다."
라는 프랜카드를 들고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연 펜을 내밀어 서명까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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