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프레이오프 일정조정이 불가피 하게 되었습니다.
구덕야구장에서 중학교 롯데기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예선대회가 아닌만큼 운동장 사정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11월 19일에 드림 프레이오프 2차전이 있는 팀들부터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와이라노 - 리카온 르노삼성 - 메머드
메머드 경기를 운동장을 이동해서라도 우선 시행하겠습니다.
그다음
코리아 - 코스모스 K44- 네오사이언스
경기는
11월 19일에 일정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구덕야구장을 토요일 야간과 일요일 야간까지 회장님께서 알아보고 계십니다. 내일까지 결정해서 최종확정 하겠습니다.
만약 야간경기가 가능하다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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