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9일 토요리그 회의를 겸해 임원단도 참석을 하셔서 페가수스 건에 대해 회의를 하였습니다.
회장님 이하 임원단 의 중지는 규정을 지키지 못한부분은 충분한 조치가 있어야 하지만
팀의 참가의사를 존중하는 말씀들이 많았습니다.
연맹의 여러팀에서도 참가에 대한 좋은 글을 많이 올려주신점을 감안하여
최종결정은 페가수스의 팀의 참가로 결정이 났습니다.
단, 이러한 일이 향후에도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페가수팀에 참가비외에 벌금 20만원을 부과하기로 하였습니다.
회장님께서 페가수스팀과 연락을 하셔서 이와같은 결정내용을 전달하셨다고 합니다.
좀더 확실하고 준비를 하지 못하고, 최종결정 참가팀의 변경에대해
기존참가팀에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향후에는 보다 더 철저한 준비로 이런일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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