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차 임원단 회의
글쓴이 : 사무국장   조회(2210)   등록일 : 2007-03-23 오전 11:12:00

어제저녁 초량에 있는 식당에서 2007년 1차 임원단 회의가 있었습니다.
회의라기 보다는 기존의 임원단 과 올해 임원단에 이름을 올리신 분들과의
상견례자리였습니다. 하지만, 평소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시던 분들이라
다양한 의견으로 장시간 회의에 들어갔습니다.

기존의 임원단분들과, 올해 이름을 올리신 싸이마 황용태 부회장님
삼풍포세이돈 신영철 부회장님, 히페리온 박건 부회장님, 레인저스 양진규부 회장님
그리고 올해부터 연맹협력병원을 체결한 휴병원 행정실장님, 2008년 임원단 가입예정이신
사이언스 신남하님, 그리고, 작년부터 우리연맹의 비젼과 발전 브랜드 등의 작업을
차근 차근 준비해오신 블레이드 김우석님과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안건을 주제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휴 정형외과 병원과의 공식 협력병원 체결

대회책자 및 연맹홈페이지를 통해 이미 협력병원이 되었음은 잘 알고 계시겠지만,
우리연맹 회원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 및 좀더 적극적이고 빠른 대처 및
경기시 부상발생의 경우 현장출동까지 연맹 회원분들의 위한 시스템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꼭 경기중 부상이 아니라도, 평소 정형외과의 진료를 받으시거나 한번정도 진단을
받기를 원하시는 회원분들은 언제든지 방문하셔서 ps연맹 회원이라고 말씀만 하시면
병원장님부터 행정실장님모두가 정말 친절하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실것으로
생각됩니다.

2. 연맹의 이미지 마케팅 및 브랜드 창출...

제목이 적당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작년부터 현, 블레이드에 계시는 김우석님께서
연맹의 향후 발전방향과 브랜드 이미지 개발등에 제안을 하셨습니다.
1차 실무적인 부분은 저와 통화를 하고 작업에 들어갔으며, 어제 임원단 회의를 통해
그동안 작업을 하신 연맹의 엠블렘,로고, 등등 정말 다양하고도 멋진
마크들을 개발해 오셨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공개를 해서 회원님들께 보여드리지
못하는것이 그져 안타까울뿐입니다.
임원단분 모두가 감탄사와 함께 정말 대단한 일을 하셨다는 찬사의 말씀들을 보내주셨습니다.
복잡한 설명보다는 한마디로, 메이져리그에있는 고유마크 및 사무국 마크 등등
모든 명칭을 브랜드화 마크화 했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우리연맹의 화합 단결 과 리그별 마크 등등 좀지나칠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KBO도 가지지 못하는 브랜드를 모두 제작해 오셨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블레이드 김우석 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물건은 있지만, 상품은 없다" 라는 말씀처럼, 이제는 개발하고 연맹 자체적으로
상품의 개발로 인한 수익사업의 창출등에 꼭 필요한 것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진행해 나가야 할 부분들이 많겠지만, 정말 순수하게 연맹에 소속된 한팀의
회원으로서 이러한 일들을 해주신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뭘보고 저러시나 하시겠지만, 머지않은 시점에 공개를 하게될것입니다.

김우석 님께서는 시각디자인을 전공을 하셨고, 현 업에 종사를 하시면서 그동안
연맹의 작은 부분까지 생각을 하셨다가 이러한 프로젝트를 공개를 하셨습니다.
저희 임원단에서는 이러한 노력에 조금이라도 보답이 아닌
당연한 임무라 생각을 하여, 일전에 논의 되었던,
연맹의 법인화에 박차를 가해 올해 안으로 준비를 마치고
이전에 이미 만들어진 "작품"으로 표현을 하겠습니다.
연맹의 이미지 "작품"을 공식 상표등록을 하는 등의 절차를 통해
뭔가를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차 모임에 이어 2차모임에서 잠시 논의된 내용이기는 하지만,
김우석 님의 의견을 수렴해야 겠지만, 임원단의 한분으로 모시는 것도 좋을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명칭은 성격에 맞는 부분으로 하면 될것 같고, 하여간
향후 회장님과 임원분들과 논의를 해서 앞으로도 많은 부분 같이 할수있도록
부탁아닌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최초로 리그 마다의 브랜드가 있는 사회인야구 법인이 이제는 정말
눈앞에 다가 온것 같습니다. 준비과정에 여러가지 일들이 많겠지만, 향후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한국 사회인야구를 생각한다면, 꼭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많은 도움이 필요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연맹 마크가 찍힌 언드티를 입고, 유니폼을 입고, 가방을 들고 혹은
양말을 만들어내고 그외 기타 기념품 등 가지고 싶은 마크와 제품이
충분히 될거라 생각됩니다.

법인화가 이루어지고 법인 사무실이 만들어지면 좀더 구체적인 일들이 진행될것입니다.

다음은

3. PS연맹 유소년 야구단 창단

이역시 법인화 이후에 진행되어야 할 부분이기는 하지만,
부산아닌 전국적으로 침체된 유소년 초등학교 야구에 대한 연맹차원에서의
지원을 모색하던중, 우리연맹이라면 연맹자체에서 충분히 유소년야구단을 창단할수 있다는
결론까지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유소년 초등학교를 지원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향후 초등학교 야구는
학생부족 및 기타이유로 향후는 클럽형태의 유소년 야구가 한국야구의 기초가 될것이라는
공통된 의견이었습니다.
현제 부산에는 몇개의 유소년 야구팀이 활동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수도권에 비해 그 수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한국야구의 기반을 위해 유소년 야구팀의 창단은 정말 절실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되며
유소년 야구단의 창단은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이 가능하며, 회장님의 말씀으로는
유소년 야구단이 창단되면, KBO 및 프로야구단 등에서도 여러가지 지원적인 부분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차차 준비를 해서 연맹 법인화 출범에 맞춰 유소년 야구단의 창단도
함께 이루어 진다면, .;.....
그리고 임원단 한분께서 연맹회원 자녀들만 해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며, 벌써 몇분
등록을 미리 신청하시기도 했습니다.
이미 수도권에서도 초등학교의 엘리트 야구가 아닌 즐기는 야구 하고싶은 야구
생활이 될수 있고, 초등학생들에게 야구라는 종목을 하면 할수록 재미있는 운동이라는
뭔가를 심어주는 기초단계 부터 튼튼히 해서 이미 300명이상이 유소년 팀을 거쳐 지나갔다고
하며 지금되 클럽회원이 100명에 육박하는 아주 모범적인 유소년 팀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가면 갈수록 하기싫고 회의가 느껴지는 할수없이 할수밖에없는 엘리트 시스템이
아닌 야구를 느끼며 사랑하고 즐기면서 함께 생활과 학업이 될수 있는 우리 사회전반의
엘리트스포츠의 한계는 유소년때 부터 시작되지 않으면 절대 극복할수 없는
문제이기도 한 것입니다.

남산구장에서 예쁜 어린이들이 아빠와 혹은 전년도 사회인야구 우승팀과 같은 유니폼을 입고
PSBA 마크를 달고 뛰노는 모습만 생각을 해도 즐겁습니다.
그리고 간혹 좋은 성적으로 전국대회에서 PSBA 깃발을 한번 휘날려 줄지도 모르는 일인것
같습니다.

연맹의 법인화가 되면, 일석이조의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법인화 사무실 및 실무자의 배치 등에 있어 유능한 유소년 클럽팀 감독이 선임된다면,
유소년의 지도와 함께 우리연맹의 일들도 함께 할수 있는 시스템적인 부분도 갖추어 지지
안을까 일단 생각을 해봅니다. 당장 실현될수 있는 일은 아닌만큼
회장님이하 임원단분들과 여러가지 방안으로 의견을 받아서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4. PS연맹도 이제는 뭔가를 해야 한다.

한마디로 사회봉사 활동입니다.
항상 말씀하시지만, 정말 많은 회원이다라는 ....
하지만, 야구만을 위한 야구를 위한 회원이다. 그래서 연맹의 대의적인 일들은
진행이 되지 않는다 ""는 등등의 이유

올해는 정말 한번 불식시켜 볼 예정입니다.
뭐 그리 크고 대단한 일들은 아닙니다.
거리청소, 장애인도우미, 밥퍼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들이 제시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집안청소도 안되면서 남을 도우고 거리 청소를 위해 목소리를 높힌다는 것은
조금은 민망한 일이 될것 같기도 해서
우선,
집안청소부터 차근 차근 진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우리연맹의 집안이라 함은 바로 야구장입니다.
그동안 오래된 팀은 10년이상 그렇지 않은 팀은 1년 이러한 시간동안
그져 사용료를 냈으니 이유없다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가 안습니다. 올해 상반기 4월중 계획을 잡겠습니다.
우선 개성고등학교 부터 시작을 할 예정입니다.
개성고등학교는 야구하고 좋은 곳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구경하기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스텐드 쪽에 이미 잘 알고 있겠지만, 유리병 조각부터 나무젓가락 등
엄청난 오물들이 스텐드 아래를 매우고 있습니다. 뿐만아이라 야구장 주변
주차장 주변등 그동안 쌓이고 쌓인 쓰레기들을
이제는 우리가 집안청소를 한번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4월중 한팀에 2분씩 팀의 시합과 관계없이, 팀이 시합이 있다면,
한분씩이라도 꼭 참석을 해서 대청소를 계획중입니다.
1회 행사부터 무슨 "강제성" 하시겠지만, 꼭 참석을 하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강제성 보다는 정말 자발성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상을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꼭 한번은 해야할 일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안청소후 다음 일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4가지 안건으로 장시간 많은 의견을 나눈것 같습니다.
그외,
올해 리그 후원부분, 지속적인 KT의 후원과 함께 올해 미즈노사에서의
후원으로 각 리그 우승 준우승팀의 후원상품 전달등
미즈노사에서 남산구장 답사 및 미즈노 브랜드 홍보전략등으로
우리연맹의 후원관계등에 대한 논의도 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조심스럽지만, 부산 사회인야구의 대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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