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변경에 대하여......
글쓴이 : 사무국장   조회(2053)   등록일 : 2007-04-17 오후 7:06:00

일정변경에 대한 방법 및 절차에 대해 다시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매년 한두번씩 글을 올렸지만, 올해 신규참가팀에게는 아직 공지를 못해드린것 같습니다.

우리연맹에서는 2002년부터 연맹에서 팀 사정상의 일정조정은 일체 관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팀수의 증가와 일정은 증가 이에따른 팀의 사정등으로 매년 각팀의 일정조정이 증가하고
일주일내내 조정을 해도 5팀의 신청팀 많아야 2팀 변경등의 과정으로 연맹에서 일정조정은
불가능한 상태까지 왔기에 2002년부터 팀의일정은 팀에서 한주 앞 또는 한주 뒤의일정과
조정하도록 유도를 하였습니다.
팀의 사정또한 팀회원의 결혼식, 회사팀의 경우 사내체육대회일정 등을 제외하고는
일정변경자체를 허용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팀회원의 결혼식 경우에도 최소한 한달전에
준비를 하시면 충분히 조정이 가능하지만, 다음주 시합에 이번주에 조정을 시도하실경우
대부분의 상대팀이나 협조를 요청받는 팀에서는 진실여부에서 절반이상을 거짓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혼식의 일정이라면 최소한 한달전에 날짜가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절반의 팀정도는 1년내내 일정변경 요청없이 시즌경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물론 팀의 사정이 전혀 없어서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일정에 무조건 우선을
두기때문에 가능한것같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일정에 따르는 팀들은 간혹 일정조정
자체를 없애야한다는 목소리를 내시기도 합니다.

어느쪽의 손을 들어야 할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팀의 방침상의 문제이기에
팀의 상황에따라 일정에 맞추어 가야 합니다.
꼭그런것은 아니지만, 이처럼 무조건 일정 따름을 원칙으로 하는 팀중에는 간혹
일정변경 절대불가를 팀내에서 공식 선언을 하시고 그렇게 움직이는 경우도
간혹 보아 왔습니다.

위와 같은 이러한 경우때문이라도 연맹에서는 일정조정에 관여를 할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결혼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많은팀들이 사전대비를
하시고 있습니다.

간혹, 협조를 안해주는 상황을 보고 죄송합니다. 기권이라도 하겠습니다"라고 하는팀도있습니다.
이역시 두가지로 해석이 됩니다. 설마, 기권한다는데.... 연기...가능하겠지"
다른한가지는 진짜 일정조정이 안되어서 죄송한 맘으로 팀의 일정을 포기까지 하고
벌금까지 낼각오를 하면서 피치못해 기권을 부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년간 1천경기이상동안 팀의 사정으로 협조를 구하지 못해
기권패를 선언하고 그렇게 된적은 단 한차례도 없습니다.
이런일 자체가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올해부터는 각리그별로 각주간 경기가 많다보니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은, 한주 한주 리그별 경기로 대부분의 상대팀도 다음주나 한주앞에 경기가 없어
한주앞 또는 뒤에서 오케이만 하시면 중복일정없이 바로 일정변경이 가능한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격주간 일정이동이 안될때, 많이 사용했던 남은 일정팀과의 우선일정
당겨서 하기가 불가능 하다는 점입니다.
그렇습니다. 상대팀에게 어떻게든 정해진 날짜에 일정을 진행시켜드리기 위해
상대팀의 남은 일정팀에 연락을 해서 우리팀대신 일정을 당겨달라고 할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 이유는 같은 주간에 거의 대부분 같은 리그팀이 경기를 하기때문에
상대팀의 남은 일정팀도 모두 경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두가지다 장단점이 분명 있습니다. 최선의 방법은 우리팀도 그럴경우가 있을것이다"라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몇년전에는 복수가 복수를 낳은적도 있습니다. 이런 사정으로 상대팀에 협조를 구했지만
절대 불가 선언을 받은 팀이 또다른 요청팀에게 우리도 이래서 시합을 했으니
우리도 안되"라는 논리로 상당히 어려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어색한 상황연출은 경기에 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보아 왔습니다.

결혼식이라고 속이고 나서 알아보니 동네 아저씨 그것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의 아들 결혼식에다,
그팀은 다른곳에 연습경기를 하러가기도 하고,
감독과 주축선수 1명이 회사사정으로 서울로 출장을 가서
전력상 손실에서 경기를 할수없다하여 연기를 시킨경우도 있었습니다.
상대팀은 그 황당함을 연맹에 하소연을 하고 이런경우 특정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하시면서
우리는 앞으로 절대, 일정변경 no로 일관할겁니다 하시는 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단호한 팀도 얼마 지나 다음달의 팀원 결혼식에
일정변경이 안된다면서, 협조를 요청하셨습니다.

일정변경을 왜 연맹에서 해주지 않는가 하고 물어보시는 팀고 있었고
연맹에서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년간 100건이상의 일정변경을
팀의 요청에 의해 진행과정을 거쳐야 하며, 100건의 요청을 진행한다해도
절반정도도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무조건 100건의 일정요청을
받아들이고 해결하기 위해서 200경기이상의 다른팀의 일정을 조정하거나
1건당 상대팀, 협조를 구해서 교환을 해야 하는 두팀 총 4팀과 기본적으로 8번은
통화를 해야 가능합니다. 이것도 한번에 성공할경우에 가능한 전화횟수 8번입니다.
첫번째 마지막 까지 가서 한팀이 우리는 안됩니다. 하면,
조정을 다시 원상태로 돌리고, 다리 먹이를 찾듲이 가장 잘 협조를 해줄팀을
우선 순위로 올려놓고 시도를 할것입니다.
하지만, 이또한 시도는 되지만, 쉽게 성사는 안됩니다.
언젠가는 일주일내내 16팀과 통화를 해도 결국 마지막 까지 해서 성사를 했지만,
그 과정에서 일정요청을 신청한팀에서 도저히 안되는 것 같아서
우리팀이 그냥 그 일정에 9명 나가서 시합하기로 했습니다.""" 하시더군요
다시 원상태로 돌리는데 또 이만큼 걸렸습니다.
우리팀에 연락다했는데 이제와서 또 돌리다니 하는 원망을 .....

많은 글로 설명을 드렸지만,
협조를 해주건 요청을 하건 교환일정에 오케이 해주건 그렇지 않건
어떤경우에도 이것이 옳은 방법이다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81팀 모두의 기준이 같을수가 없기때문입니다.

두개리그를 동시에 출전하시는 팀의 일정을 고려하는 것 자체도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요즘의 인터넷으로 클릭만하면 다른 리그의 그 팀 일정을
볼수 있음에도 그냥 무시하고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항상 연기되는 경기나 새로이 잡아야 하는 경기는 우선 타리그 일정부터 보고
조정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의 많은 리그들이 한개의 좋은 구장을 연속 4주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한마디로 부산사회인야구의 리그간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어떻게든 격주간이 되며, 우천이나 학교사정으로 연기된 경기를 다시 그 구장에서
진행하기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팀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 보다 나은 구장에서 경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맘은 연맹에 가입한 년차가 오래될수록 더 큰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다 나은 운동장의 희망으로 희망팀이 모여 리그가 만들어지고,
특정한 구장들의 우선 사용권으로 경쟁아닌 경쟁을 하게 되고,
부산에서 야구가 하기좋은 구장들을 보면 한개의 리그에서 4주연속 1년 10개월을
사용하는 구장은 불과 한두개 뿐입니다. 모두가 1.3주, 2.4주 이렇게 리그마다
나누어서 사용을 하고 있다는 것은 많은 팀들이 잘 알고 계실겁니다.

소문에는 PS연맹은 이제 좋은구장 다 내어주고, 남산리그로 전락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좋은구장이 있는 리그로 팀이 많이 모인다고 합니다. 우리도 올해만 하고
옮기자"" 팀의 선택인만큼 누가 뭐라 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팀의 선택인만큼 그만한 선택에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창단, 1년 2년 3년 까지만 해도 이러한 생각을 잘 할수는 없지만,
그 이상이 되면, 더 이상을 바라는 것이 다 사람의 맘이 아니겠습니까 ?

부산에 사회인야구가 너무 많아 야구하기가 힘들다.
특히 좋은 구장에서 경기하기는 너무 힘들다. 는 어떤분의 말씀에
그 이유는 바로 너희팀 때문이며, 부산에서 사회인야구를 하는 모든팀때문이라고
하시던군요

부산에는 야구를 할수 있는 운동장이 불과 12개~14개 밖에 되질 않습니다.
이중에도 절반정도만, 팀들이 선호하는 좋은 구장에 속합니다.
7개의 좋은 구장을 부산의 모든 사회인야구리그에 참가하는 300팀이 희망을
한고 있는 실정이며, 이러한 현실이 바로 리그간의 운동장 경쟁, 그리고 팀의
참가비 인상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이제 부산에는 더이상의 신생팀이 가입할수 있는 리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리그마다 한두팀에서 많게는 5팀까지 신생팀을 받을수 있는 있겠지만
이또한 불과 2년이내는 완전 불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기존의 리그 기존의
운동장에서 일정가능한 만큼 신생팀을 더 가입을 시킨다면 그만큼 기존의
참가팀은 그만큼 좋은 운동장을 사용할수 있는 기회는 줄어들수 밖에 없는
현실이 되어버립니다.
우리연맹또한 올초 총회때 말씀드렸지만, 이제 추가 운동장의 건설없이는
더이상의 신생팀을 받는 것이 어렵다는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신생팀의 창단이 해마다 줄어들고 있지만, 향후 몇년간은
어쩌면 계속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사회인야구에 참가를 하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포화상태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다 할수는 없는 문제인것입니다.
신생팀의 창단에 비해 부산에서 활동할수 있는 구장의 증가는 전무한 상태였기에
보다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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