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내동중 경기일정 팀에게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글쓴이 : 사무국장   조회(2590)   등록일 : 2007-04-22 오후 8:51:00

1경기 엔트로피:블레이드 (2시간 이후 진행)
2경기 레인저스:ACE (3시간 이후 진행)
3경기 동의 터틀즈:컬스 (일정연기)

먼저 임원단 및 사무국을 대신하여 사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오늘의
결과까지 오게 한데대한 오늘의 내동중 일정팀에게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설마 오늘의 사태까지 발생할지는 회장님 이하 사무국에서 조금도 예상치 못했던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내동중야구부와 관련된 글"에서 학교측과 야구부 그리고 학부형측과의
관계는 이미 충분히 설명되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학교운동장을 사용함에 있어서 대부분 회장님 이하 임원단의 많은 노력으로
매년 사용하던 구장을 반복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측과 야구부 어느한쪽에 무게를 두어할 상황도 종종발생을 합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현명한 대처방법으로 우리연맹의 역사가 지금에까지
올수 있었던것입니다.

아직 정확한 사실 여부와 진행상황등을 모두 파악할수는 없지만,
학교운동장을 빌려서 사용하는 우리 사회인야구에서는 특히 이러한 일이
발생될경우 학교 그리고 야구부 어느한쪽의 편에서 힘이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야구부와 학교는 우리사회인야구팀들의 운동장 사용에 있어 정말 바늘과 실 같은
존재이며, 51대 49의 1점차에도 설명하기 어려운
어려운 상황이 발생되는 것이 바로 야구부의 운동장을
사용하는 우리의 현실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되었던 우리연맹에 꼭 필요한 운동장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비록 거리는 조금 멀기는 하지만, 사회인야구에 가장 쾌적한 조건을 갖춘 구장이기도 합니다.
5웗부터 구덕야구장 인조잔디 구장공사로 인해 운동장 사용이 불투명한 가운데
행여나 내동중의 사용불가 까지 겹치면 정말 큰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무쪼록 학교측과 야구부가 좋은 협의점을 찾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오늘 두시간 세시간 동안 기다리면서 경기에 임해주신
엔트로피-블레이드
레인저스-에이스
끝내 시간문제로 당일날 몇시간전에 일정연기통보를 받으신
컬스-동의대 팀에게 다시한번 죄송한 말씀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경기의 진행을 위해 몇시간동안 내동중 감독님과 선수 학부모님과
간혹 언성까지 높혀가며, 어떻게 해서라도 설득을 해서 정상적으로 경기를
진행시키기 위해 많은 수고를 해주신 민순태 심판님께도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핸드폰 하나로 50회가까운 거의 생중계를 하다시피한 엄태웅기록원도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년간 40회의 크고작은 전쟁을 치루고 있기는 하지만, 오늘같이
힘겨운 전쟁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임원진에서는 좋은 해결방안으로 운동장 사용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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