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동의대구장 야구부 오전 연습과 오후에 청백전 관계로
하루종일 운동장 사용이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최대한 기다린팀의 경기를 진행하기 위해
남산그린파크 및 부산공고에 5경기씩 배정을 하면서 경기시간이 조금 변동이 있습니다.
경기일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동의대 5경기 10팀중에서
바이킹-발리스타
남산정-리카온 팀의 경기는 남산그린과 부산공고 5경기로 편성을 하였고
버팔로, 맥스, 메머드, 아트베이스, 언터처블, 엘비팀의 경기는
일단 연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참 운동장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빨리 연락이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일정이 연기된 팀은 최대한 빠른시일에 일정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간혹 정규구장, 구덕, 동의, 개성등의 일정이 우천이나, 이러한 사정으로 연기될때
여러팀에서 전화가 옵니다. 다음일정을 반드시 정규구장으로 배정을 하거나,
다른경기를 정규구장으로 배정을 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동의대, 한달에 한번 구덕 한달에 한번, 개성고 한달에 한번(개성고 야구부연습 5/18 체육대회)
등으로 정규구장의 횟수가 없습니다.
야구를 할수 있는 그 자체가 가장 우선이 아닐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