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한주 일정을 진행하며... 고비를 넘기듯
글쓴이 : 사무국장박증환   조회(2461)   등록일 : 2008-05-04 오후 11:44:00

어느듯 시즌이 시작된지도 벌써, 10주가 지나고 있습니다.
우천과, 운동장 사정등에 한번도 해당되지 않았거나, 일정이 가능할때마다
무조건 가능일정으로 진행해 주신팀들은 벌써 6경기이상이 진행되었습니다.
두번의 우천과, 5차례 구장사용불가 에 두번이상 해당이 된 몇몇팀은
다소 경기수가 차이나고 있습니다.

다행히 최근일요일에는 비소식이 없어 그나마, 전체경기진행율과 팀의 경기수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어 5월이되면서 중반으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매년 정해진 운동장과, 팀의 구장사용욕구등으로 갈등아닌 갈등을 하고있지만,
때로는 부탁과 이해를 구하면서, 때로는 할말은 하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 많은 참가팀이 모두 같은 마음일 수 없기에 더욱 어려운것 같습니다.

최근, 연기된 경기 및 미확정 일정등의 배정에 있어, 팀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
우선 일정에 올린후 일정란의 메모에서 가능의사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부분에서 간혹 오해가 발생되어, 여러차례 문제가 있었던 적도 있습니다.

물론 일일이 전화를 해서 미리 확인을 하고 가능일정만 올려야 하지만,
이러한 방법으로는 미확정일정에 경기수많 쌓일뿐 일정을 진행함에 있어
특히 경기수가 부족한 팀들의 경기수와, 경기일정이 많이 연기되어 한달간 경기를
하지 못한팀들의 경기일정을 배정함이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현재 미확정일정 및 향후 구장사정에 따라 불가된 경기는 반드시 경기일정란에
가능의사를 확인하는 메모를 남겨놓겠습니다. 게시판을 통해, 가능 불가능 아니면
불가능할 때만 불가능 상황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부분의 팀들이 항상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주셨기에 지금까지 큰 문제없이
이만큼의 일정이 진행된것 같습니다. 해당주의 일정중에 갑자기 구장이 불가된경기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한주전 또는 2주전에 일정에 입력을하고 양팀의 가능여부를
확인하는 메모를 통해 일정을 최종 확정하겠습니다.

간혹 이과정에서 팀과 팀, 저와 팀간의 오해와 때로는 유선상의 서로가 불쾌한 상황이
연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팀에서 미처 확인을 하지 못해 해당주가 되어서야 확인이 되는 경우
이부분은 미리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는 이동일정을 잡을 때는 꼭 문자를 통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팀과 팀간의 문제입니다. 한팀은 가능하지만, 한팀은 불가를 말씀하실때
무조건, 불가팀에 대한 이해를 못하거나, 상대팀이 가능하다고 해서 우리팀또한 변경된
일정에 동의를 해야 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경기는 반드시 두팀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특히 변경된일정 시간포함, 또는 미확정일정의
배정은 두팀이 모두 동의할때, 가능할수있도록 준비를 하겠습니다.
한팀이 불가하고 한팀은 가능할때는 저역시 남은 일정중에 해당주에 경기가 없는팀과
연락을 취해서 일정을 잡으려고 백방으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쉬운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경기가 있는 팀을 제외하고, 특히 구장이 향후에 정규구장이 잡힌팀을 제외하고
저번주 경기가 있거나 다음주 경기가 있는 팀, 그리고 가능한 정규일정 미리 잡힌일정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팀, 또는 회원수가 많이 없어 경기에 참가할 수 있는
선수가 부족한 팀등을 제외하고 나면, 가능팀은 극 히 없는 상황입니다.

변경된 일정을 입력한후 무조건 강행을 요구할 수는 없는 상황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한두번정도는 연맹의 전체일정과, 향후 팀의 일정에서 여유일정,
그리고 상대팀의 경기수 등을 한번정도는 고려를 해주시기를 그저 부탁드릴 뿐입니다.

이번주역시, 동의대구장이 갑자기 사용불가 되면서, 3경기는 연기가 되었고
사전동의없이 경기수가 적거나, 진행이 몇주가 안된팀 우선으로 타구장으로 이동배정을
하였습니다. 물론 팀사정상 어려운점이 있었지만, 충분히 이해를 해주시고
일정에 협조를 해주신 팀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일정이 타구장에 추가되면서 원래의 구장 경기시간까지 변경이 되어
많은팀들이, 시간조정에 협조를 해주셨습니다.

전체여정에 40%정도 진행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우천 및
각종 대회 등으로 인해 구장사용이 더욱 원활하지 못할경우가 발생될수도 있습니다.

가장많은 논란의 소지와 이해와 이해를 하거나 못하거나 등의 문제는 바로
정규구장에 대한, 사용, 여기에 남산구장의 하이파크만 사용 그린파크만 사용등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변경된 취소된 일정을 배정함에 결코 같은 구장에 배정을 하기란 어려운 현실입니다.
하지만 저또한 팀의 구장사용에 대한 말씀의 의미또한 모르지 않기에 더욱
답답한 현실만을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분들은 지금 어떤 구장이 중요합니까 ? 그저 연기안되고 경기를 할수 있는
야구장이 아닌 공간만이 있어도 행복한것 아닌가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렇게 말씀하신분역시, 우리리그에 처음 가입해서 벌써 몇해가 지났고
첨에는 저하고 무척이나 언성을 높힌적이 많았던 분입니다.
제가 농담으로 옛날이야기를 꺼내면, 그때는 가능했기때문에 요구를 한거라면서
웃으면서 넘기셨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저역시 아주 오랜시간 사회인야구를 했고, 지금도 타석에 한번들어갈때면
아직도 재미있고, 흥분됩니다. 그 들어서는 운동장이 이곳 저곳을 생각하기보다는
그저 야구경기를 할수 있는 그 자체가 즐거울 뿐입니다.
제생각에 그칠지 그렇지 않을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이었으면 하는 바램일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반대입장이라면
부탁을 해서라도,...
물론, 팀을 대표하는 분들이 저와 통화를 하십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의사역시 개인의
의사가 아닌 팀원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고 있을뿐이라는 것을 잘알고 있기에
더욱더 조심스럽게 , 팀원들의 이해를 이끌어 달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1년내내 어느분이 어느분인지 모를정도로 연락자체가 없는 팀이 있는가 하면,
100통넘게 통화가 되는 분도 있습니다. 하도 통화를 자주하니, 정이 들만큼도 들었지만,
간혹, 딱딱한 대화가 주를 이루다 보니, 쉽게는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주제를 바꿔서 죄송하지만,
오늘까지 카드신청서를 정말 한장이장 신분증포함 제출한 팀은 정확하게
18팀입니다.
"우리팀이 카드신청서 제출안한다고 벌서, 구장사용에 불이익이 오네"라고 하신다고 합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연기된 일정이나, 변경된 일정을 넣을때, 그 팀이 어느팀인지 확인을 하고
또다른 카드신청서 제출한 팀을 체크한 용지를 가지고, 하나씩 대비하면서
불이익을 주기위해 머리를 짜낼만한 운동장도 없을뿐더러, 두장의 출력물을 비교하기보다는
중복팀, 경기수, 경기가 없었던 기간등만을 보는것만으로도 제대로 된 일정을 입력하지 못합니다.

리그가 진행되고 있는 지금 그런일은 절대 없습니다.
하지만, 기준없이 배정을 해야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게 아닌가 할 정도로
너무나 협조가 저조합니다.
109팀입니다. 하지만, 1장이상 제출한 팀이 20팀이 안된다는 것은, 무슨말로도
표현할수 없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일전에도 다음년도 구장사정에 대해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불투명합니다. 다만 많은팀들과 함께 하기 위한 백방의 노력이 있을뿐입니다.
차라리 우리연맹 외의 다른리그에서 좀더 많은 구장들을 확보해서 참가할 수 있는
리그의 폭이 넓다면 오히려 더 맘이 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은 사회인야구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르는 분들이 없을것입니다.

우리연맹 109팀은 어떻게든 똘똘뭉쳐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이 방법말고는
남산구장이 없어질경우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것입니다.
차라리, 수용할수 있는 리그가 있다면, 다행일정도이지만,
그렇지 못합니다. 갈곳이 없습니다. 남산구장이 없어지고, 구장이 확보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되고 , 아마 많은팀이 정상적인 리그에 가입하기위해 움직인다면,
올해 창단된 신생팀과 더불어, 잘나가는 아파트 분양권경쟁률과 비교해도 될 현실이
다가 올수도 있습니다.

방법은 하나입니다. 오랫동안 우리연맹에 참가를 했건, 2008년 신생팀이건,
일정에 불만이 있건, 무조건 일정에 협조를 하건, 정규구장을 2년동안 한번도 사용을
못한 팀이건, 한해 300점을 주고 12번의 콜드패를 당한팀이건, 300타석의
대기록의 가지고 있건, 올해 불과 30타석의 기록만있건, 특히, PS 연맹이 맘이
안들거나, 그기에 사무국장의 운영이 불만인 분들이 있다해도 ,
그건, 야구를 제대로 할 수 없는 것보다 큰 일은 아닐것입니다.

모두가 하나가 되어 구장 확보, 어디 땅 한번 정보한번을 위한 작은 관심
3000명 109팀이 움직인다면, 불가능은 없을 것입니다.

어떤분은 그동안 싫든좋든, 싸움을 하건, 협조를 했건,
나의 인생에 십수년동안 평생을 살아도 함께 가져가야만 되는
한부분 야구를 할수 있게 해준, 곳에 작은힘이라도 도움이 되겠다고 하시면서
카드신청서를 직장에 근무하시는 분들것 11장을 직접 저의 사무실까지 와서
전달해 주셨습니다. 팀의 신청수에 포함을 시키지 않았으면 하셨습니다.
이것은 팀과 무관하게 개인적인 판단이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정말 뿌듯하고 이처럼 기쁜일은 없었습니다.
많이 있을거라 고 하십니다. 다만, 움직이지 못할 뿐,,
그리고 뭔가가 진행되고 시작되면, 오히려 더 많은 분들이 힘을 보태실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자신있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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