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가 현충일에 열리는 홈경기에 맞춰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롯데 구단은 오는 6일 오후 2시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현충일 홈경기에 앞서 새롭게 제작한 군복 스타일의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기획 유니폼은 상의와 모자를 얼룩무늬 군복디자인으로 제작했고 상의는 버튼식이 아닌 훈련복처럼 제작했다.
또 유니폼 뒤에 이름은 기존과 달리 영문이름으로 표기했다.
새로운 밀리터리 유니폼의 모델로는 최근 마무리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최향남이 나섰다.
최향남은 지난 91년 말부터 94년 5월까지 육군 26사단 포병연대에서 근무했으며 군복무중 배운
태권도를 바탕으로 1단(초단)임에도 불구하고 군단 겨루기 대회 3위에 입상한 이력도 가지고 있다고.
메이저리그에서도 이 같은 밀리터리 스타일이 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이 같은 밀리터리 스타일의 유니폼을 입고 홈경기에 나서곤 한다.
참 희안한 유니폼입니다...^^ 타자는 방망이 대신 총을 들고...^^
그럼 관중도 예비군복 입고 갈까요...아님 예비군복 입으면 무료입장이라도..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