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리그대항전 이벤트 경기로 선수출신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선수출신중에서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출신의 명단을 팀과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혼 - 윤석권 엄대석
브롱코스 - 김창환, 박강용, 모영대
레드스타 - 권현욱, 이상훈, 정부성
와이라노 - 정우연,
코리아 - 정경호, 조상희, 김동주
싸이크론 - 차승욱, 김창근, 최진영
스톰 - 이강웅, 안승훈
엑스엔트 - 박찬수, 김진언, 권용욱
르노삼성 - 정민호, 윤성귀, 김성기
징거스 - 오준혁
메머드 - 이강준
허리케인 - 박영진
버팔로 - 김홍기
맥스 - 박치현
굿프랜 - 최상옥
알파 - 구자현
아트베이스 - 이장표
엔트 - 박순완
가야골 - 진병국
동부 - 김대우
타이탄 - 이호진
ysd - 권병재
BS - 김병훈
대우 - 박현배
캡스 - 홍현동
파파스 - 김성태
이상 선수출신중에서 규정타석을 넘긴선수명단입니다.
개인사정으로 인해 모두 출전할수는 없겠지만, 우선 모두 선발선수로 명단을 올렸습니다.
아마 결승전 앞경기에 이벤트 경기가 있을 예정입니다.
리그대항전 기간중 모임을 한번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각팀 감독님께 협조를 구하고, 선수들의 전화번호를 확보한뒤, 개인적으로 연락을
해서 우선 경기전에 모임에 참석할수 있고, 모임참석은 어렵다해도
경기당일 참석가능한 선수는 모두 참가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선수출신 비선수 분들의 명단은 일단 올리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 젊은 선수 못지 않은 기량을 가진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개인적으로 팀의 감독님과 선수분들께 연락을 취해서 함께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혹 빠진 선수가 있거나, 규정타석이 안되어도 추천을 해주십오.
추천을 받지 않았다 해도 항상 문은 열려 있습니다.
경기자체를 지나친 승부보다는, 이벤트성으로 진행될 예정이기때문에
경기자체에 부담을 가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한마디로 연맹에서 같이 활동하는 선수출신들의 화합의 자리라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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