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사랑하시는 PS연맹 회원여러분!!
많은 관심으로 리틀올인이란 팀으로 연제구에서 출범 할 계획입니다.
현제 연제구에서 모집중에 있고, 3월말에서 4월초에 연제구청에서 창단식을 가질 계획입니다.
회원님 주위에 하고자 하는 학생들 있음 추천 바랍니다.
아카데미와 부산올인여자야구단과 같이 가는 의미는 여성분들과 엄마들의 야구의 관심을 쌓기 위해 같이 가고자 합니다.
주부님들의 야구이해를 돕기위해 그리고 관심을 더 높이기 위해서 저희들이 노력을 할겁니다.
요즘 중학생및 고등학생들 중에서도 야구선수의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 많이 있습니다. 부모님의 반대로 야구선수 꿈을 접고 공부하는 학생들 많이 있습니다, 야구즐기면서 선수는 아니지만 대회참가로 인해 어린시절 추억을 만들어 줄수 있는 기회라 생각합니다.
저는 해운대리틀 3년정도를 해오면서 많은 경험을 해 왔습니다. 지금 선수생활 하고 있는 학생들과 그렇지 않고 대학생활을 해가는 학생들 지금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그리고 좋은 추억이 되었다는 말을 들을때 뿌듯한 마음에 그때 그시절을 그리워 합니다.
PS연맹 회원여러분들도 한때 야구가 좋아서 야구선수꿈을 그렸던 적 있을겁니다. 그래서 지금 사회인야구에서 그 꿈을 실현시키고 있는거고 리틀올인은 꼭 야구선수가 아니더라도 한때의 야구선수의 추억을 담아둘수 있는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방과후 실내에서 기본기를 중심으로 시작하여 주말에는 필드에서 여자야구단과의 연습게임을 하다보면 야구를 많이 알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특별한 선수만의 진학할수 있는 연제구 리틀올인으로 만들고 연제구에서 그리고 아카데미에서 특별한 선수가 탄생되는 그날 까지 열심히 할겁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을 업고 한번 뛰어 볼테니 지켜봐 주십시요!!
예전에는 아무도 없이 시작했지만 이제는 야구를 사랑하시는분들의 힘과사랑으로 뛰어 볼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