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출장을 좀 다녀와서, 인터넷을 확인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자꾸 지인들로부터 전화가 와서, 타리그 게시판의 내용이 뭔지 물어보시길래 이제서야 내용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동의대학교 사용에 대한 글들이었습니다. 전화상으로 흥분을 하신이유까지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타리그의 게시판에 동의대학교 사용과 관련, 동의대학교 관계자라는 이름으로 내년부터 사회인야구와 이별한다라는 내용의 글이 있었습니다. 이 내용의 답글에 막연하게 ps 사회인리그 한 단체와 학교관계 체육진흥단 소속의 직원선생님과 마찰이 있어서 여타리그를 비롯하여 사회인야구와 운동상사용을 내년부터 이별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문의하신 분들과, 행여 글을 보신분들께서 오해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마치 우리연맹에서 관계자와 마찰이 발생하여, 학교에서 사회인야구와 이별한다는 내용같습니다.
동의대 구장사용과 관련하여, 저 사무국장과, 회장님 외에는 학교와 전화연락을 하는 분이 없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회장님도 거의 연락을 하지 않습니다.
학교관계자가 아닌. 정확히 시설과 운동장 계약 담당선생님께 항상 전화를 해서, 이번주 가능한지 불가한지 확인을 하고 급하게 취소되거나, 운동장에 가서도 야구부의 연습으로 연락을 받지 못해 8팀이 하루일정을 취소해도 할수없죠,, 다음부터는 취소연락만이라도 미리주시면 바랄께 없습니다"" 라고 하고 통화를 마치는 경우가 전부입니다. 마찰이 일어날 상황자체가 없었습니다.
아니 구장을 얼마나 사용했길래, 그런내용의 마찰이 생기는지 참으로 알수없습니다.
지금까지 총 4번의 사용기회가 있었지만, 1번 사용했습니다. 1번은 취소통보를 받지 못하고, 8팀의 일정이 당일 취소되었고 한번은 야구부연습으로 사용불가를 미리 통보를 받았으며, 2번은 이번주 시합출전이라 사용하는데 문제없다라는 내용으로 정확히 4번 통화했습니다.
정말 그런일이 있었다면, 분명 과정에 오해나 잘못전달된 경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연맹과의 마찰이 발생되어 그런결정을 내렸다면, 그런식으로 특정리그 게시판에 글을 올려 내년부터 이별을 한다는 내용을 올려야 하는지도 이해가 안됩니다.
글을올려도 우리연맹 게시판에 이유를 설명하면서 올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말 이러한 사태나 이러한 상황들에 정말 안타까울 다름입니다.
야구부 연습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구장을 어떤 방법으로 사용을 해야 하는지 사실은 방법이 없습니다. 저역시 만약 대학의 감독이라면, 내일 시합이 있다면, 사회인야구보다 선수들의 연습이 우선이며 이는 당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단, 며칠전이라도 원활한 연락을 통해, 미리 취소를 할수 있도록 해준다면 할수 없는 일이지요.
그리고 올해까지 동의대학교를 7년째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첫해 두번째해에는 한달에 3번씩 1년에 30주정도 사용했습니다. 그중에도 물론 야구부의 연습으로 조용히 조용히, 예예만으로 사용을 하면서 취소역시 당연하고, 취소가 일찍결정되면, 해당구장의 일정을 가능한 그중에 다른구장으로 배정하면서 진행을 했었습니다. 물론 남는 구장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3경기 잡힌구장 4경기 잡힌구장의 팀들에게 양해를 구하면서 시간을 줄여가면서 2주이상을 기다린 팀들이 그저 구장을 떠나 야구를 할수 있도록 많은 팀들의 협조아래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러던중, 3년차에, 학생동아리팀과 나누어사용을 했습니다. 그런던중, 4년차에 효민리그와 나누어서 15주, 씩 효민, 학생, 우리 이렇게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2년 사용했지요, 그리고 다시 작년부터, 12주씩 4곳에서 나누어서 사용하다가 올해부터, 9번씩 5곳에서 나누어 사용합니다. 30주넘게 사용하던 구장이 7년동안 9번 사용으로 바뀌었습니다. 7년전의 사회인야구팀의 수보다 지금의 줄어든 구장의 사용횟수 만큼 증가했다는 결론말고는 드릴 말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일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만 사용해야 한다라고 버티고 힘겨루기를 한다고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두가 피해자가 되고마는 것이 바로 구장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내년에 이별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답글을 보니, 어떤분이 학교관계자인지 역시 모르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장 사용여부를 게시판을 통해 그러한 방법으로 올리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어떤 이유에서 어떤 오해에서 우리연맹과 학교 관계자와 마찰이 발생되었다는 글이 올라왔는지는 모르겠지만, 학교구장의 사용 특히 고교구장과 대학구장은 그 형태가 다른것 같습니다.
그저, 그저, 해명과 오해의 진실 이런것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정말 말없이 조용히 조용히 사용할 날짜에 사용하거나, 취소되거나, 그냥 그냥 일년에 5번이 취소되어도 내년을 위해서 조용히 조용히 구장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단 그리고 저의 생각입니다.
정말 좋은 구장입니다. 그래서 이처럼 많은 곳에서 나누어 사용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여러리그에서 최대한 다양한 팀들이 한번씩 사용을 해야 겠지요
좋은 구장인 만큼.
이러한 일들은 사회인야구팀 그리고 선수분들의 구장에 대한 욕심이 없어지지 않는한 불가피한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저 편하게 취소되지않고, 환경은 조금 부족하지만, 언제든지 야구할수 있는 구장을 더 좋아하시는 분들이 ....
부산의 모든 사회인야구 , 운영진이나, 팀, 회원모두 매년 몇몇구장들에 희망과 절망이 교차하면서 사회인야구의 역사책에 한줄 한줄 이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정말 마지막 페이지에는 부산사회인야구 전국 최고의 전용구장을 보유한 야구의 메카 야도 부산의 위상에 맞게 모두가 힘을 모운 결과 전국최초로 전용구장 10개 완공으로 기타구장들은 모두 사회인야구팀의 연습 또는 연습경기로 대체되고, 10개 전용구장에서 사회이야구팀 전체 500팀 일요리그 1800경기, 토요리그 200팀 900경기가 진행되는 첫해 1만명이 모인가운데, 개막행사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 라는 내용으로 사회인야구의 역사책이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은 아마 부산의 사회인야구인중 99%의 희망일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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