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으로서 항상 팀에서도 선수라인업발표 하는것만큼 어려운것이 있나 싶습니다
어느팀 까페에 그팀감독님의 멋진 문장이 생각나네요.
""공평성과형평성은 신이아닌이상 가장 힘든저울질""이라는 멋진 문장이 생각나 이렇게 적어봅니다
특히나,대표팀 선수를 뽑는것만큼 어려운일이 어디있겠습니까?
제가 아무리 공평성을 가지고 뽑는다고 하여도 보는 시각에서는 제팔이 어느 특정선수어깨에
올라가 있어 보일수도 있을것입니다
출사표에서도 조금은 언급을 하였듯이,이런부분에서는 ?를 제기안하셔도 될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저에게도 히딩크와아드보카드의황태자들 박지성,이호 같은 숨은멋진 선수가 나올것이라는
기대감은 엄청나게 큽니다.. 제가 너무 거창하게 얘기했나요?...ㅎㅎㅎ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다른팀의선수도 있고요...^^
진행상황을 얘기한다는것이....^^
지금 현재로 추천선수및저의 개인적인 견해로 보고있는 선수구성이 30~35명정도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그래서,이번주 6월25일 연맹총무님께 부탁하여 2~3시간정도 쓸수 있는 운동장을 구하여
추천선수 테스트를 거쳐서 대표선수 구성을 마칠까 합니다
7월2일 대표팀 자체청백전을 통하여 대표선수분석및예선1차전 라인업이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6월25일은 루키리그 경기가 15경기가 잡혀 있는데요.각팀들 경기가 모두 끝나고 모일수 있는 시간대이므로,충분히 참여가 가능할수 있을것으로 보여지고,대표팀 선발에 고과반영할것입니다..^^
그리고,이번 대표팀을 이끌어갈 코칭스텝으로는
프랜드:박 성길 감독님
KT:강 현호 코치님
헥토르:채 재완 총무님
징거스:노 경백 감독님
이 네분과함께 이번 대표선수들을 이끌고 열심히하는 모습보여 드리겠습니다
PS:6월25일 대표선발 모임시간은 총무님과상의후에 내일바로 공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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