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15일 임원단 회의 내용및 결정
글쓴이 : 사무국장   조회(2385)   등록일 : 2004-09-15 오전 10:35:00

회의 안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스틸러스 팀의 부정선수 출전에 관한 내용 (선수출신구분)
2. 시상식에 관한 내용
3. 1부 2부 경기에서 데드볼에 대한 선수의 안전문제
4. 루상 주자의 헬멧착용과 안전문제
5. 경기시간에 대한 내용
6. 2005년 신생팀 참가에 대한 내용

1. 스틸러스 팀의 부정선수 출전에 관한 내용
2002년 부터 규정화 되어 최근 3년간 참가팀 모두가 적응한 상태였으며,
연맹초 리그 회의때도 언급된 부분이라 대부분의 팀이 부정선수에대한
어필규정을 알고 있었으며, 특히 홈페이지 리그자료실을 및 게시판에도
한번 언급한여 선수출신의 등록부분을 누구나 확인할수 있습니다.
선수등록의 유무를 꼭 연맹에 문의하지 않아도 관심만으로도 충분히
자료실을 통해 알아볼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문제가 되었던
박치현 선수의 이름도 분명 등록되어 있는 점으로 봐서 부정선수의 확인은
해당팀의 관심으로 충분히 알수 있었던 점을 감안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규정대로 부정선수의 확인시 해당팀에는 벌금 10만원을 부과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경기팀 데블스에서 공식적인 어필이 없었기때문에
9월5일 데블스-스틸러스 경기또한 부정선수출전에 대한 몰수를 줄수없다는
결정입니다.
규정대로 4강및 프레이오프의 출전에도 관계가 없습니다.
향후 박치현 선수는 선수출신으로 등록을 하고 올해는 남은리그경기를 포함하여
프레이오프및 4강 결승의 출전 정지 시키며, 올해 개인기록은 리그 종료와 함께
전부 말소시키며, 리그에서 정한 개인상의 수상자에서 제외시키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선수출신의 등록기준은 종전과 같이 고교 1학년 해당년도 선수등록의 유무로
선수출신을 구분하도록 하였습니다. 연맹의 리그자료실에 있는 선수등록 유무와
별도로 부산시 야구협회의 공식적인 연도별 선수등록 자료를 기준으로 하며
타지방의 고교 출신도 해당지방의 야구협회를 통해 알아 볼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단, 타지방을 비롯한, 부산지역에서 고교입학후 지역예선을 포함한 야구협회
공식경기에 출전한 등록 자료및 기록이 있을때 그 선수는 향후 3년간, 우리연맹에
등록할수 없으며, 해당팀은 전경기 몰수패를 적용하며, 해당팀은 벌금 50만원을
부과하기로 하였습니다.
즉, 선수개인이 고교 공식경기에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선수로 속이는 경우에는
강력한 조치를 하겠다는 임원단의 결정입니다.


2. 시상식에 관한 내용
올해는 11월말 1.2.3부 결승전을 마친후 운동장에서 공식적인 시상식 행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연맹 참가팀 모두의 회장단 회의와
기타 이벤트를 준비하여 어느해보다 의미있고 내용있는 시상식을
준비하기로 결정하였고, 올해는 개인상과 더불어 개인의 타이틀이 상세히
기록되어있는 개인상장을 함께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3. 1부 2부 경기에서 데드볼에 대한 선수의 안전문제
최근 데드볼에 의한 부상이 많이 발생하고 입원까지 하는 사태도 발생하고 하여
한국야구와 세계적인 데드볼의 규정에 따라 우리연맹에서도 데드볼에 대한 투수의
제재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1.2부에만 적용을 하는 규정으로 선수출신투수
비선수 출신 투수모두 경기중 마운드에서 타자의 목을 포함한 머리를 맞출때는
경고없이 바로 투수교체를 해야 하며 그 경기는 투수로 등판할수 없으며, 야수로의
출전은 가능하다.

타자의 특정부위에 구분을 두지 않고 한명의 투수가 2번의 데드볼을 맞추었을때
두 번째 역시 경고 없이 바로 투수교체를 해야 하며, 그 경기는 투수로 등판할수 없고
야수로의 출전은 가능하다.
위와 같은 규정은 이번주 일요일 2004년 9월 19일부터 적용하며, 연맹 전경기를
대상으로 합니다.
3부경기에는 적용을 안됨을 한번더 알려드립니다. 1.2부에만 해당되는 규정입니다.
단, 공격측 팀에서는 위의 규정에 대한 심판판정에 대해서 1회, 또는2회의 데드볼때
투수교체를 해야한다는 어필을 할수 없다.
이는 고의적인 데드볼을 규제하기 위함이며, 머리를 포함한 신체의 데드볼에대해서도
심판의 판정아래 스치듯한 데드볼 또는 느린볼의 데드볼등 타자에 충격이 없는 상황의
데드볼일경우에는 위의 데드볼횟수에 포함시키지 않으며, 상대팀 타자의 고의성이
발견될시 타자의 즉시 퇴장으로 위의 제도를 보완하기 협의 되었습니다.




4. 루상 주자의 헬멧착용과 안전문제
루상의 주자는 어떠한 경우에라도 헬멧 착용을 의무화 하며, 헬멧미착용으로 심판에
2회이상 3회째 경고를 받을 경우 그회의 공격은 끝나는 것으로 합니다.
또한 헬멧 미착용으로 루상에서 발생되는 부상에 대해서는 연맹차원의 부상지원금을
받을수 없게 되었음도 알려듭니다.
타자주자가 루상에 나가서 헬멧을 벗기위한 타임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며 각팀의
감독은 꼭 루상의 주장에게 헬멧착용을 시킬 의무가 있습니다.


5. 경기시간에 대한 내용
올해 전체경기에서 콜드게임을 제외한 정상적인 경기에서 7회까지 못한 경기수가
전체경기중 약 25%가량 되고 있습니다. 이비율은
1부의 경우 5% 2부 3부의 경우 약 10%가량의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당경기때 시간제한을 하고는 있지만, 심판에 의한 경기시간의 조정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향후 경기시간의 결정은 기록원들이 판단하는 것으로 하며, 경기시작후
반드시 기록원에게 제한시간을 확인한 후에 경기에 들어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기록원 또한 경기시작 시간을 체크하여 양팀의 감독님과 심판님에게도 정확히 알리고
기록지에 경기시간을 기입한 것으로 하여 공식적인 경기시간을 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


6. 2005년 신생팀 참가에 대한 내용 및 운동장
지금 여러곳에서 2005년도 신생팀 참가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에대해 기존의 우리연맹팀의 문의도 많은 상황이며 혹, 걱정을 하시는
분들도 있어 임원단에서 내년 신생팀에 대하 간단한 기준을 정하였습니다.
우선 올해와같이 8주 130경기의 연기에도 불구하고 11월까지 플레이오플까지
마칠수 있는 운동장 사정으로 2005년에도 유지를 하며 기존팀의 탈퇴없이
신생팀의 참가는 3팀으로 제한을 하기록 하였으며, 기존팀이 탈퇴할때는
그 수만큼 신생팀의 참가로 보충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선적인 운동장 확보부분에서도 타연맹에서 이미 올해 우리가 사용하는
운동장을 계약했다는 등의 소문과 2005년에는 어디에서 어느구장을 사용한다는
등의 이야기들은 전혀 사실 무근이며, 2005년에도 최소한 올해 사용했던 구장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것이 임원단의 기본입장 결정하였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구장에 대한 타연맹의 확보전에 대해서는
부산시 최대팀 최대예산의 연맹답게 강력하게 대응할 것에 협의 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신생팀의 참가따른 2005년도 신규운동장 확보에 대한 논의에서도
이미 부산시 및 인근에 4개 구장을 지정하고 임원단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운동장 확보에는 만전을 기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신생팀의 참가 제한은 기존팀과 함께 현 운동장일 경우 3팀 이내 로 하며
구장의 확보에 따라 유동적으로 대처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어제 저녁 6시30분부터 4시간넘게 이어진 임원단 회의의 전체 내용과
결정사항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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