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볼 규정에 의한 다른 의견은 없는지요 ?
글쓴이 : 사무국장   조회(2305)   등록일 : 2004-09-16 오전 10:13:00

시즌중에 기타 의견이 들어오면 임원단 회의를 통해서 수정시정 되었으며
지금까지 그렇게 해 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중대한 안건이 있을때는 전체회의를 해야 겠지만, 전체회의 그 자체가 만만한
일이 아니기에 임원단이 있고 안건에 대해서는 임원단에서 결정을 하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연맹의 전체의견이 필요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안건이 나오게 된것은 특정선수의 또는 특정팀의 데드볼 작전또는 의도적인
데드볼로 타자에게 부담을 주는 행위등을 철저하게 없애야 한다는 공통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적어도 한팀의 투수라면, 그리고 1.2부에서 경기에 뛰고 있는 투수라면
어느정도의 제구력을 가지고 있는 투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왠만한 스피드
의 투구에 타자들이 머리에 맞는 경우는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특히 우리 사회인야구에서 머리를 맞는 경우는 년 400경기중 1-2% 정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도 강속구로 인해 피할수없어 상황에 강한충격이
가해지는 경우는 정말 1% 이내입니다. 하지만, 의견에 이러한 투구를 강한
무기로 생각하고 상대타자를 압도하는 한 투구방법이 된다는 것에 충격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그것도 선수출신이 비선수를 상대로 말입니다.

그래서 1.2부의 선수출신에 한해 적용을 하는것과 비선수투수도 포함을 시키는것에
의견이 분분했지만, 1.2.부의 수준급 투수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판단되어
1.2.부의 선수 비선수 모두 포함을 하게되었습니다.

머리를 맞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정말 느린볼에 커브볼에 피하다가 실수로 맞는정도는
우리도 쉽게 판단을 할수 있는 문제이며 왠만한 직구에 또는 빠른 직구라해도
머리부분에 맞는것은 앞서도 말했지만, 매우 낮은 확율이라 쉽게 결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데드볼의 횟수에 있어서 역시 여러가지 의견이 있었습니다.

1. 데드볼 두번에 투수교체 또는

2. 데드볼 두번째 그 회에 투수 교체를 하고
다음회에는 다시 등판할수 있도록 하되 다시 데드볼이 있을때는 투수교체를 하고
다시 마운드에 오를수 없다.

3. 데드볼 세번째 무조건 투수교체를 하는 내용

4. 한회에 두번일때는 무조건 투수교체를 하는 내용

여러가지 방향으로 결정을 할수 있는 사안이었지만,

1번을 제외한 2.3.4번의 내용은 당초 이러한 규정이 필요한 상황에 큰 의미가 없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저또한 매우 힘겨운 투구가 될수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심판의 제량으로 결정할 부분이며, 공격측에서는 투수교체에 대한 어필을
할수없다는 점에서 타자가 피할수 없는 정확한 데드볼의 판정은 우리연맹
심판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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