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출신에 대한 의견..
글쓴이 : 사무국장   조회(1301)   등록일 : 2004-09-16 오후 12:04:00

성호씨 많이 생각을 하신것 같습니다. 시즌마지막 까지 어필이 가능하게 하고 어필한팀이 있을때는 그 선수가 부정출전한 전 경기를 몰수패를 해야 한다는 말씀이신지 아니면 공식적인 어필을 한 팀의 경기만 몰수패를 해야 한다는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부정선수가 발각이된뒤 그 선수가 출전한 경기상대팀이 차례로 어필을 하게되면
어필하는 팀에 한해서만 몰수패를 줘야 한다는 말씀인지요..

제 생각이 틀린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연맹에 소속되어 있는 팀들중에서 이러한 부분을 크게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 팀이 더 많은 것같습니다. 예를들어 스틸러스 부정선수기용건을 말씀하신것 처럼 규정이 되어있었다면, 어필을 하는 팀이 있을테고 그렇지 않은
팀이 있을것입니다. 당연 순위경쟁이나 기타 관련이 있는 팀에서는 공식적인 어필을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팀에서는 어필을 하지 않을게 뻔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어느팀은 하고 어느팀은 하지 않고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번경우에도 스틸러스와 마지막 경기를 한 팀에서도 팀의 기본의지를 말씀하시면서 어필하지 않겠다고 결론을 전해왔었습니다.

이렇게 어느한팀또는 다른 경로로 밝혀진 부정선수 기용으로 인해 어필을 하는팀
어필을 하지않는팀 혹은, 4강진출이 가능한 팀에서는 반드시 어필을 하고
행여나 다른 팀에까지 연락을 취하면서 어필을 해야 한다는 등의 한팀 죽이기 또는
팀간의 감정에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부정선수건의 발단의 그팀의 성적에서 비롯되는것 같습니다. 10년가량 몇차례 부정선수건으로 심각한 적이 있었지만 모두가 시즌 종반에 일어난 일이며 해당팀의 성적이 항상 프레이오프 진출팀이었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정선수 문제가 대두되어도 그팀의 성적이 프레이오프와 관련이 없는 팀일경우에는 대부분 더이상 문제로 제기하지 않으며 단순이 선수의 규제와 다음부터의 선수출신으로 등록으로 마무리되곤 합니다.

이처럼 부정선수의 확인 발견, 그리고 어필의 문제는 단순이 선수개인의 부정선수 확인의 절차를 넘어서 팀의 전체적인 문제로 이어지기 때문에 특히 상위팀일 때는 상대팀들의 어필등에 따라서 여러가지 최악의 상황으로까지 이어질수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부정선수의 발견에 따른 어필의 기간을 1주일이 아닌 리그 마칠때까지로 한다는 것은
3월에 해당팀과 경기를 하고 알송달송 하지만, 아는 앞면에 그리고 경기를 우리가 이겼으니 그냥 넘어가자 하는팀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런팀이 나중에 다른 팀에 의해
확인된 부정선수에대해 어필을 할까요

또다른 경우 4월에 경기를 한 팀이 전혀 알송달송은 커녕 전혀 생각을 하고 있지 않다가
경기는 졌지만 자기팀은 이미 프레이오프 진출을 확정된 경우 다른팀의 어필에 의해
확인된 부정선수에 대해 어필을 할까요

또다른 경우 5월에 경기를 한팀이 모르는 상황에서 경기를 하고 그팀에 패한뒤
9월에 다른팀에 의해 부정확인된 선수가 있을때 이미 우리팀의 성적이 최하위라면
확인된 사항으로 어필을 할까요.

이렇게 되면 나중에 모진마음을 먹었다면, 이렇게 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우리팀이 이기면 문제가 없지만, 해당팀에 패했습니다. 하지만 애매한 선수가

있지만, 양팀의 관계상 어필을 할수 있는 처지가 아니라 어필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보니 우리가 1패만 더 없으면 프레이오프에 진출이 가능한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모르는 일이니 한번 알나나 봅시다. 하고 부정선수 확인을

요청하고 만약 그선수가 부정선수로 확인이 되었다면, 그 선수의 문제가 아니라

팀과 팀의 문제가 너무 심각해 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성호씨 말씀은

부정선수의 의 출전에 팀에대한 규제가 너무 약하다는 생각으로 말씀을 하신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부정선수에 대한 어필 기간 규정은 그대로 두고

팀에대한 어필로 몰수패를 주는 것이 아니라 부정선수 확인 그 자체로

연맹에 정한 규정을 적용하여 좀더 무겁게 하는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규저을 적용한다 해도 위에서 말씀드린것 처럼 처음엔 알수 없으니

넘어갔지만, 나중에 다른 이유로 어필을 할수 있다는 부분이 틀림없이 발생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많이는 없겠지만, 그러한 횟수가 증가하게 되면 그 절차 역시

복잡해지면서 여러가지 일들이 많아질것이라는 것도 눈에 보이는 일이 될것입니다.

정확한 해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내년도 회장단 회의를 하면서 보다 합리적이고

전체운영에 무리가 없으며 팀간의 감정도 다치지 않는 좋은 방법을 같이 한번

연구해 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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