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남산구장 2타임이 현재 가능하며
부산공고는 모두 가능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정규시즌 경기로 인해
신청한 팀이 연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신청한 3팀은 네버스탑, 스틸러스, 버팔로 팀이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뒤로 미룰수 는 없구해서
이렇게 하면 어떨런지요
네버스탑 - 스틸러스 (부산공고 1타임 9:11시30분까지) 연습경기를 하시고
버팔로 - 바이킹 (부산공고 2타임 12시 ~ 2시30분까지) 연습경기를 하시고
그리고 3타임은 (3시~ 6시까지 일단 다른 신청팀을 위해 남겨놓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남은 운동장 활용에 좋은 목적이 있지만, 이거 잘못했다가는
원망이나 듣지 않을런지 모르겠습니다.
모두가 조금씩만 이해와 양보를 해주신다면, 보다 많은 팀들이 골고루 사용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서도 몇번 말씀을 드렸지만, 2주전 월요일에 해당주의
구장신청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현재의 일정을 보시고 가능운동장을 신청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화상의 신청은 받지 않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2주후의 운동장도
절대 사용신청을 받지 않겠습니다.
물론 전화상으로 가능은 하지만, 제가 앉아있을때 메모가 가능하면
그자리에서 잡을 수가 있지만, 대부분 밖에서 핸드폰을 통한 약속을 몇번하다보니
때로는 기억도 못하고 때로는 두팀에 동시에 가능합니다 한적도 있어
황당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인터넷 일정을 통해서 가능여부를 알려드리고 신청팀이 있으면 기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꼭 한가지 신청을 하실때는 팀개인연습인지 팀 자체 청백전인지
아니면 다른팀과의 연습경기를 위한 사용신청인지 그리고 다른팀과의 연습경기면
그 상대팀도 미리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향후 가능한 일정의 팀간의 신청에 있어
중복되는 경우도 있을것이고 아니면, 신청팀이 많을때는 가능한 신청팀간의
연습경기를 통해 보다 많은 팀들이 운동장을 사용할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향후 동의대, 부산상고, 구덕중 연습구장이 확보되면, 신청과 관계없이
한구장을 루키리그팀의 연습경기 3경기를 우선 신청받아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11월 14일 운동장 신청은 11월 1일 월요일 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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