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년 부터 2005년까지 출전선수 데이타 통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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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사무국장 조회(1393) 등록일 : 2005-03-02 오전 12:32:00 |
지금 홈페이지에 선수이름을 어느곳에서나 클릭을 하시면 선수의 2001년부터
지금까지의 개인기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확실하게 데이타 정리가 된것은 아닙니다.
특히 동명이인의 경우 2001-2003년까지는 이름으로 기록을 분류하였고, 2004년부터는
아이디로 분류를 해서 이부분을 합산하는 과정에서 데이타가 다른사람의 이름또는 중복
누락이 되는 경우가 종종 보이고 있습니다.
데이타 형식을 다르게 저장한 2004년 이전까지의 데이타와 지금까지의 데이타가 무려
400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2003년까지 출전을 했다해도 2004년 또는 2005년에
등록을 하지 않은선수의 데이타만 약 6000개 정도가 되며 이 데이타는 2003년까지 출전한
선수가 2005년에 다시 등록을 할때 별도의 알림이 있어야 합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6000개 누락의 데이타는 2001년부터 지금까지 리그에 가입을 했다가 탈퇴한 팀의 선수들의
데이타로 구성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혹, 2001년에서 2003년까지 우리연맹에서 출전한 경험이 있지만, 팀이 탈퇴를 하고
2004년 이후 다른팀에서 등록을 하신분이 있다면 년간 누적데이타를 다시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확인해본결과 약 80%이상의 데이타는 문제가 없이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동명이인의 경우 다른 선수의 기록이 자신의 데이타에 와있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몇가지 확인한 사항이지만,
특정 이름을 거론해서 죄송합니다만, 최재희선수의 경우 2001년 버팔로에서 출전한
기록이 없는 경우
프렌드 김민석 선수의 경우 2003년 데코에서의 출전기록이 없는 경우 등을 예를 들수 있습니다.
관리자님께서는 다시한번 확인을 해주시기 바라며,,,,
자세히는 잘 모르겠지만, 매우 복잡한 데이타상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선수 개개인을 모두 확인할수는 없는 일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통적인 문제점을 찾기위해서라도
각팀의 각선수분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특히 팀의 총무님또는 기록을 관리하고 체크하시는
분께서는 꼭한번 팀 선수들의 기록을 참가팀에 가셔서 선수를 클릭해서 확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잘못된것이나 누락, 중복 등의 데이타가 발견될시에는 게시판을 통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5년간의 데이타를 누적하기위해 몇개월전부터 치밀하게 작업을 해 왔지만, 여러가지 프로그램상의
문제로 인해 100% 정리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전국어디에도 없는 5년간의 개인기록의
합계와 5년간 팀순위 개인순위등의 작업을 지금이라도 시작을 해야 할것 같아
작년 시즌이 끝남과 동시에 가능 불가능 여부부터 판단해서 몇개월간 시도를 했습니다.
관심을 가지시고 꼭 데이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수등록에서 부터 이름 아이디화에 까지 프로그램상의 문제들을 올해 바로잡고 정립을
해나간다면, 향후 10년 20년이 지난다면, 메이져리그 부럽지 않는 기록들을
다양하게 보여줄수 있을 것입니다. 야구는 기록의 경기라는 것은 우리 야구인이라면
모두가 공감하실겁니다.
하지만, 불과 몇명의 인원으로 66개팀 5년간 데이타 1700여명에
1부 2부 3부 여기에 선수 출신 비선수
35세 비선수 그리고 프레이오프까지 분류해서 데이타를 관리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우리 홈페이지 제작자가 2001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꾸준히 관리를 하고
매년 머리를 맞대며 좀더 좀더 하다보니 여기까지 온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모델로 최대한 가능한 가까운 모습으로 주문을 했었습니다.
관리자의 말로는 오히려 메이져리그 선수들의 기록이라면 더 쉽겠다는 말을 하더군요
이유는 앞서말씀드린, 메이져리그에는 매직, 드림, 루키가 없으며, 선수출신 비선수의 구분도없고
매년 선수등록의 변화에서도 그리고 팀의 변화 리그마다의 참가팀의 변화도 없는 만큼
더 쉬울수가 있다는 말인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최고의 연맹 최고의 리그에 걸맞는 최고의 홈페이지와 기록들을 보존 관리 하기위해서는
1700여명의 회원여러분의 관심이 절실할때입니다.
누적 기록들을 꼭 확인을 하시어 게시판을 통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기록들을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명예의전당 코너를 만들어 기록별 기준을 정립하고
후보를 선정해서 최종 투표와 찬반으로 2007년에는 명예의 전당에 가입되는 분도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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