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금 구장의 경우 각 팀에서 베이스를 준비해서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각팀에서 준비를 하긴 하지만.. 양쪽팀 모두 준비를 안해오는 경우도 종종 보았습니다.
공용으로 쓸수 있는 베이스를 연맹측에서 지원해주면 좋겠습니다.
축구장이나 다른 용도의 운동장이 아니기에.. 그리고 분실의 우려가 있을수도 있으나 덕아웃
옆 홈 뒤쪽에 각종 기물들을 보관하는 창고에 보관하면 좋을듯 합니다..
매게임 팀마다 베이스를 챙기고 하는거 보다는 연맹측에서 조금 지원이 된다면 다들 편하게
게임에 임할수 있을듯 하네요... 기록원들이나 운영진측에서 조금 힘든 부분 있을거 압니다만.
공용으로 하는것이 여러가지 측면에서 효율적이라 생각이 듭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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