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연맹 가족들의 모임이 있었던 날입니다.
여러 팀 관계자님들과 연맹총무님 기록원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맛나고 즐거운 이야기들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지 않았나 합니다.
특히 어느해 보다 많은 기록원님들의 자리 참석이 뜻깊은 자리가 아니였나 합니다.
앞으로 잘 봐달라고 윙크 날렸지만 반사로 돌아오는 아쉬움이 남긴 했지만 *^^*
보고 싶었던 팀들간의 자리라 뜻깊게 보내지 않았나 합니다.
조금 아쉬운점은 1부 2부 관계자님들로 구성이 되려 한게 아니지만 3부팀들의 전원 불참으로
조금은 열기가 식었지 않았나 합니다.
다음 좋은 시간이 된다면 3부팀들의 참여도를 높여 주시길 바랍니다.
야구가전부님 또한 3부 소식에 대한 열기가 식어 가는것 같다 하시던데요 ^ ^
이런자리에서 팀소개도 하고 복병같은 선수소개등등 이런곳에서
야구의 소식등 많이 접할수 있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시간에 이어 토요일 남산구장으로 이동도 하셔야 하고
토요일 남산구장 공사 잘되었나 모르곘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담에 또 즐거운 자리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참 그리고 이번주 빅 이벤트가 있습니다.
바로 부경대에서 열리는 " 혼 ~ 스틸러스 " 두팀간의 경기가 있습니다.
양팀 감독님들의 피할수 없는 토론현장에서 두팀이 승리한다는 의견이 나왔고,
패한 팀에서 쏘겠다는 결정적인 결말이 나왔습니다.
부경대구장 오전 11시경기 혼팀~스틸러스팀 간의 격돌이 흥미를 이끌고 있습니다.
두팀간의 승부는 몇대몇 일까요?
연맹관계자님 두팀의 승율은 어떻게 보십니까? ^ ^
70% - 30%
60% - 40 %
50% - 50%
과연 어느팀이 승리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