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간경기를 가진 스틸러스입니다. 사회인 야구를 하면서 나이트 조명 아래 경기를 가질 기회가 상당히 어려운데 저희팀 운좋게 경기를 하였습나다. 하얀 조명 아래 더욱 더 짙어 보이는 그라운드, 더욱 더 밝아 보이는 하얀 공... 승패도 중요했지만 야간 경기라는 특수를 누리는 것 자체가 좋은 경험 이었고 뜻 있는 날이었습니다. 그런 기회를 마련 해주신 연맹 관계자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잘 모르겠으나 이런 야간 경기를 가질 기회가 자주 왔으면 하고 또 많은 팀들이 한번쯤은 야간 경기를 경험 해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리그에서 처음 갖는 야간 경기라 그런지 혼 팀의 윤감독을 비롯하여 허리케인의 박모 선수등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방문을 하셨는데 잘 보고 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좀 아쉬운점이 있다면 전력의 과부하로 라이트가 한번씩 커지는 소동(?)이 일어나서 잠시 경기를 중단하고는 했는데 그 부분이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늦은 시간까지 주심을 보시고 식사도 어렵게 해결 하신 최 희곤님과 기록하신 기록원님도 상당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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