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비로인해 하루에 18경기가 연기가 되었습니다. 7월 8월 여유일정 6주를 감안할때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팀수가 많고 하루 경기수가 많다보니 연기가 된 해당 두팀이 모두 경기가 없는 날짜가 무척이나 없습니다.
구덕, 부산고 등에서 연기된 경기를 비슷한 구장의 여유로 일정을 잡으로 하지만, 여유일정이 있는 구장에 해당 두팀의 경기가 없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어제연기된 경기 18경기 36팀중 7월 17일에 경기가 가능한팀이 불과 4경기 8팀에 불과합니다. 그것도 운동장에 관계없이 경기가 없는 팀으로 배정을 해도 최대 4경기 밖에 일정을 넣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7월 8월 9월에 더 심하게 나타날것으로 생각됩니다.
올초 회의에서 운동장이나 비로인해 연기된 경기는 최대한 그 구장에서 경기를 할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지금의 일정으로는 불가능 한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연기된 해당팀의 경기를 같은 구장에 확보하기위해서는 그 일정에 미리 잡혀있는 어느한팀이 반드시 희생을 해야 하기에 더욱이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현재의 일정에 최대한 연기된 팀들의 일정을 넣기위해 기존 일정의 상대팀을 바꾸는 방법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예를들어 7월 17일 경기가 있지만, 상대팀의 일정이 있을때는 그 상대팀을 다른 팀과 경기일정을 잡고, 연기된 팀의 일정을 잡는 방법으로 일정상의 경기는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지만 상대팀의 변경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남산에서 연기되었다해도 운동장이 가능한 주에 연기된 두팀의 일정이 없을때는 동의대나 부산고에 일정을 잡을 수 밖에 없는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같은 구장의 진행을 위해 운동장을 비워둘수는 없기에 우선 구장에 관계없이 우선 연기된 팀의 일정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7월 8월 가능주가 여러곳있습니다. 연기된 일정이 있는 팀은 7월 8월 일정을 유심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팀의 동의 없이 올리겠습니다. 두팀 중 한팀의 불가가 있을때는 다시 미확정 일정으로 돌리며 이후의 일정은 두팀의 협의하에 가능구장표기가 되어있는 일정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기간은 10월 말까지입니다. 연기된 경기만큼 최대한의 구장의 확보로 가능표기를 해놓겠습니다. 두팀의 협의후 일정을 알려주시면 바로 일정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즌 종료후, 66개팀 경기운동장을 모두 파악해서 불균형 팀들의 사용횟수를 체크하여 11월 12월 1월까지 최대한 구장사용의 우선권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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