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연맹의 운동장 확보와 관련된 소문과 진실
글쓴이 : ♥야구가전부♥   조회(1814)   등록일 : 2005-09-15 오후 7:38:00

어느듯 내년도 운동장 사정을 헤아려야 할만큼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럿네요.
우리들이 플레이오프를 준비하고 내년을 준비할때 총무님이하 임원단들은 올해보다더나은 운동장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 하신다는거 정말이지 리그를 대표해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항상 이맘때쯤이면 다른리그에서 우리리그를 음해하고 운동장 확보를위해 온갖 낭설을 퍼트리며 총무님을 괴롭히곤 햇엇죠..하지만 지금까지 꿎꿎이 눈하나 끄떡안하고 견뎌온게 총무님입니다.
내년도 올해보다 나으면 나앗지 지금보다 못할꺼라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껏 입니다.
그런 기대가 오히려 총무님에게 큰부담으로 작용할수도 잇겠지만 많은분들이
총무님의 노고를 잘알고 잇을꺼라 믿습니다.총무님의 장문의 글을 찬찬히 읽다보니 제가 이 리그에 처음몸담앗던 94년도가 생각나네요...그땐 참가팀이 8개팀인가 뿐이였엇는데 지금은 어느듯 66개팀이란 엄청난리그로 자리잡았습니다.그당신 진짜 다른리그가 없다보니 상고나 구덕을 마음놓고 쓴거같은데 요즘은 구덕이나 상고에서 시합한다하면 큰 행운일만큼 소중한 장소가 되엇습니다.
그만큼 열악한 부산시 운동장 사정을 탓해야하겟죠...그리고 그당시엔 지금처럼 기록도 없엇습니다.
그냥시합후 누가이기고 누가졌으며 누가 몇안타 쳤다하면 끝이엿죠..지금같이 체계화되고 전문적인 기록은 상상도 못햇습니다.아마도 그당시에 지금처럼 기록이 체계화 되어잇엇다면 얼마전 리그최초로 비선수100안타를 기록한 버팔로의 박경준 선수는 아마 지금쯤 한300안타는 거뜬히 넘겼을테고
저도 이미100안타는 돌파하고도 남았을텐데 아쉽기 그지없습니다.ㅋㅋ
제가하고자하는 말은..그때랑 지금은 엄청 사정이다르다는거죠.저처럼 일찍 리그에 가입하신분들은 지금얼마나 좋은 조건속에 야구를 즐기고 있다는걸 잘알고 게시리라봅니다.비록 여건이 조금부족한 남산구장이지만 그당시 전용구장이란 단어자체를 생각이나 했겠습니까...이런운동장도 없어서
지금도 부경대구장 뒷편이나 저먼 해양대구장,또는 지방까지가서 야구를 즐기는팀이 수두룩합니다.
그런팀들이 우리리그 사정을 안다면 아마도 기절초풍할껍니다.
우리가처한 현실이 제일어렵다고 생각하고 잇을때 그처지조차 부러워하는사람들이 상당히 많다는 사실은 우리가 지금공기의 중요성을 잘모르듯 현재의 사정에 만족못하는 엄청난 과오를 져지르고 있는것과 같은겁니다..올시즌 유난히 비로인해 연기된 시합이많아 운동장 사정이 처음생각한것보다 아쉬운 부분이 많은줄로알지만 어떤리그는 아직시즌경기를 반도소화하지못한 리그도 잇습니다.
그만큼 유난히 힘든 2005년 시즌이였습니다.아니 아마도 내년엔 더힘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리그처럼 걱정없이 야구할수잇는 조건을 갖춘 리그는 거의 없습니다.
이런사실은 이미 내년에 우리리그 가입을 준비하고있는 팀들의 수만파악해도 이해하기가
쉬울껍니다.이제 우리는 열악한 운동장 사정을 탓하고 리그에 불만을 가지기보단 지금보다 더나은 리그는 찾아볼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해 모두가 다같이 힘을 모아야할때 입니다.
그 앞장에 박증환 총무님이 서잇습니다.비록힘들고 지치겟지만 지금처럼 해왓듯이 저희2000여 식구는 믿고잇습니다.힘내시구요 건강도 잘챙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리그2000여 가족여러분.. 추석잘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운동장에서 뵙기를
기원드립니다.다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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