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를 옮긴 첫해라 약간은 낯설기도 하고 리그 분위기 파악도 하느라고
우왕좌왕 했던 리카온팀이 지난 시즌동안 게임을 함께 했던 많은 상대팀들과
심판님들, 기록원 여러분께, 그리고 무엇보다 신생팀이 어색하지 않도록
많은 신경을 써 주신 박총무님을 비롯 리그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목표한 것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어느정도 분위기도 익혔고 많은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해서
우리 리카온에게는 뜻깊은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혹시 게임도중 우리 리카온에 기분 상하신 팀이 계시다면 이자리를 빌어 사죄 말씀 올리겠습니다.
2006년에는 더욱 성숙한 경기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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