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에 잠실에서 다리 다치고 이제서야 부산에 도착 했습니다^^
서울에서 2시 기차 타고 구포역에 도착 해서
영배랑 영훈이가 박총무님 차로 사직동 집까지 데려다 주고^^
정말 25일간 병원에 누워서 TV만 본다고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온갖 드라마를 다 보고 아침마당과 뽀뽀뽀..까지..ㅡㅡ;;
그건 그렇고 ㅋㅋ
수술할때 PS리그 많은 형님들께서 문자와 전화를 주셔서 너무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잠실에서 다리 부러 져서 왼 다리가 덜렁 덜렁 되는 상황에서
엠블런스 타고 아산 병원에 가서 뼈 맞추고 입원 할랬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다시 경기도 구리에 있는 병원에서 입원하고 수술 받고
하루 종일 퉁퉁 부은 다리에 압박 하는 붕대와 아픔을 나누며 퇴원까지..
시간은 금방 간거 같은데~ 어찌나 그 시간이 싫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의사 선생님 말씀이 뼈 조각이 많아서 뼈가 다 붙는데 1년은 걸린다고 하시더군요~
목발 짚고 다닐 생각에 두려움도 많지만..
이 정도 다친것도 다행이라고 생각 하고 살고 있습니다..ㅎㅎ
다행히 병원에서 우승 소식을 듣고 다행이라고 생각 하고 한편으론
우승 할때 같이 못 있어서 너무 아쉽다는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또 우승 상품 야구공 사주시고 걱정 많이 해주신 PS리그 회원 형님,동생, 친구들께
너무 너무 감사 하단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역시 전국 최고의 리그에 맘도 젤 따뜻한 리그 라고 생각 됩니다^^
PS리그 너무 사랑 합니다^^;;
참, 맛있는거 사주신다고 약속 하신 형님들 꼭 전화 드릴께요..ㅎㅎ
목발 짚고 달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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