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야구를 좋아하고, 야구가 하고싶어서 미칠것 같은 사람들이 모인 피에스리그입니다.
정말 좋은 사람들이 모여서 야구를 하는데, 각 팀의 감독들이나 단장님들....
후배나 동생들이 눈에 밝혀서 뛰고 싶어도 막상 게임에는 나가질 못하고, 그 좋은 야구를 입맛만 다시다가 집에 갑니다.....이불을 뒤집어 쓰고는 악을 쓰지요. 어~~~휴....1년만 젊었어도....
73개 팀의 단장님들과 감독을 모시고 토요일에 원없이 할수 있는 야구팀을 만들고자 합니다.
뜻이 있고, 시간을 낼수 있으신 분들은 원없이 한번 해 봅시다....
조건은 각팀의 단장님, 감독님과 총무님의 직함을 가지신 분들입니다....
15~20명 정도면 가능할것 같지요.
그리고, 야구에 대한 인지도가 있으니 게임주선이나 구장의 주선은 가능 할것입니다.
우리 한번 모여서 해봅시다.
토요일과 공휴일에 가족동반하여 운동장에 김밥싸들고 와서 애들과 같이 즐길수 있는 야구...
꼬리말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S리그를 사랑하는 김인식이었습니다...
5명은 벌써 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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