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레이트 근처에서의 페어볼 판정
글쓴이 : 부산갈매기   조회(1972)   등록일 : 2006-05-26 오후 2:25:00



국내 야구장은 배터박스의 앞부분까지 선을 그린다. 거의 예외가 없다.
어쩌면 이것 때문에 오해가 생길 수도 있는 대목이 바로 홈플레이트 근처에서의 파울, 페어볼 판단이다.
타자가 때려낸 타구가 그림 ②의 부분에 가장 먼저 착지했을 경우 했다고 했을 때 회분(chalk)이 묻었는지 여부는 전혀 파악할 필요가 없다.
홈플레이트 뿔 부분을 기준으로 가상의 라인을 그렸을 때 안쪽 윗부분은 페어 지역. 따라서 페어볼이다. 물론 타자의 스파이크에 공이 먼저 닿을 경우는 파울이다.

타석 앞에서 주로 공격하는 타자들, 또는 스탠스 넓은 타자들이 흔히 자신의 타구에 발을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파울 타구를 상상해 보면 되겠다.
같은 원리(①)로 홈플레이트를 때리고 나가는 타구의 경우도 페어볼. 어쨌든 홈플레이트 근처에서 빠르게 튀어 나가는 타구, 또는 번트 등은 주심과 타자, 그리고 포수 등 세 명의 `증인` 사이에서 가장 첨예하게 판정 논란이 일어나는 곳임에 틀림없다.


잘 이해가 안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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