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기를 미리 취소한것이 조금 안타깝습니다.
글쓴이 : 사무국장   조회(1908)   등록일 : 2006-06-12 오전 9:51:00

지금까지 한번도 우천으로 인해 다음날 일정을 미리 취소한 일이 없었지만, 어제 새벽까지 비가오고
밤늦게까지 축구를 보신 많은 첫경기 팀에서 문의가 와서 할수 없이 첫경기 취소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순간 부터인진 비가 그치고 다음날 아침 운동장 상태가 양호하다고 곳곳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취소결정후 다시 경기를 진행하려는 각 팀의 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판 기록 및 상대팀의 상황등으로 결국 첫경기를 진행하지는 못했습니다.

비가 오는 상황이면 간혹 전날 내일 경기되는가 하는 전화문의를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드리는 말씀이지만, 알수가 없습니다. 새벽과 아침이 오기를 기다리는 방법 말고는
별다른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첫경기를 준비하시는 팀에서는 연락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 조금이라도 빨리
결정되기를 바라시겠지만, 그결과 어제와 같은 조금은 안타까운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향후, 토요일 밤이나 일요일 새벽까지 비가올경우 인터넷 게시판이나 문자를 통해
제1경기 취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단, 앞으로의 제 1경기 취소는 9시 이전경기만
미리 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9시경기 9시30분경기 10시 경기는 전날 미리 취소결정을 하지 않겠습니다.

어제 아침에 취소결정후에도 운동장을 확인하러 가신 팀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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