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애매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현재 각 리그마다 한분씩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이분들이 꼭 수락해서 대표팀의 중심에 계셨으면 좋겠지만,
개인사정등으로 인해 정말 한번쯤 해복 싶은 일이었지만, 할수 없이 못하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이럴때 다음 감독님 추천이 참 그렇습니다.
이는 선수선발도 같은것 같습니다.
게시판에 쭉 올린후 개인사정으로 불참을 올리면, 그 선수를 대신해서 누군가가 선발이 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분도 있겠지만, 여러가지 모양이나 개인감정 등에 문제를 제기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래에 감독님으로 추천되신 분들께 꼭 수락의사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아니면, 개인사정등으로 어려울때는 아래 추천받은 분께 다른 한분을 꼭 추천받아
감독님으로 모시겠습니다.
그리고 대표팀 감독님께서도 유선상으로 선수선발을 해주시고, 최종 결정된 선수에 대해서만
게시판을 통해 올릴수 있도록 부탁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독님께서 결정되면, 코칭스텝, 주무, 그리고 정말 적극적으로 도와주실분들 아이스박스를
울러메고 운동장 마다 배달부 역할을 해주실분들의 역할도 정말 중요할것 같습니다.
코칭스텝 즉, 1.3루 런너코치 및 대표팀과 함께 하고 싶으신 분들은 추천이 아니라
감독님의 결정이 아니라도 자발적인 참여를 하셔도 수에 관계없이 모두
대표팀의 일원이 될수 있습니다.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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