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와 운동장 사정등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 당초 예정보다 약 한달늦게 준결승
결승전을 모두 마치게 되었습니다. 대회준비를 위해 이쪽 저쪽 다니면서 라인과 고르게를 들고
열심히 움직이기는 했지만, 대회를 마치고 나니 뭔가 모를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매직대표팀이 준결승에 어렵게 델타대표팀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하여 경남대표팀과
결승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많은 점수차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역시 많은 연맹회원께서
동의대학교 운동장 관중석을 찾아주셔서 힘찬 응원과 함께 선수들의 멋지플레이가
나올때마다 뜨거운 박수로 화답을 해주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마치 사직야구장에나 볼수있는 감독보다 더 힘이는 관중의 목소리 도 웃음과 함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단일대회 토너먼트 경기는 분명 리그전과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참가하는 팀의 선수 감독 모두가 다른 무언가에 빠져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연맹 매직리그 대표팀 감독은 매직리그의 대표이기는 하지만,
PS연맹대표팀의 감독이 더 적절한 표현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어깨가 무겁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짐을 코칭스텝과 함께
나누어 지면서 한결 가벼운 느낌으로 대회에 임하면서 좋은 성적이 나온것이
아닌가 생각도 해봅니다.
어제 경기를 관람하신 많은 분들의 공통된 생각은 역시 PS매직 비선수 대표팀은
정말 강하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도 매번 플레이에 감탄이 나올정도였습니다.
좋은 성적을 낸 선수는 상을 타고 상을 탄 선수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회장님과 감독님은 선수들의 함성과 함께 기분좋은 비상을 하셨고,
회장님의 인사말씀과 함께 이번대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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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기대 .. 였습니다. 작년보다 많은 리그 대표팀의 참가를 예상했던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실상 작년보다 한팀이 많이 참가를 하기는 했지만, 그것도 울산에서 2팀, 마산에서 1팀
결코 가까운 거리의 지역팀이 아니지만, 좋은 의미의 대회에 참가를 희망한다 그리고
부산의 야구 수준과 우리지역의 야구수준을 비교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생각하시면서
참가를 하신것 같습니다.
부산의 전체 리그 모두가 참가할 수도 있는 대회입니다. 올해같이 각 리그가 경기수의 여유가 있고
운동장을 조금씩 대회를 위해 할애 해준다면, 부산에서 활동하는 모든 토.일요일 리그 대표가
모두 참가할 수도 있는 대회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여러가지 사정이 있기는 하지만, 정말 안타까운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아니면 우리연맹의 전용구장이 있으면, 매년 8월은 부산의 각 리그팀의 교류전을 위해
항상 준비된 구장을 가지고 있다면, 보다더 많은 리그에서 참가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또 어떤분은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힘을 빌어 사직에서 결승전 야간경기를 하고
우리연맹 전용구장에서 예선전을 거치고
우승상금 300만원에 ... 이러한 타이틀이 있다면 아마 많은 리그들이 참가를 하지 않을까
하셨습니다. ..
과연 위의 조건이라면 부산에서 활동하는 다른 많은 리그들이 참가를 할까요...
아쉬움과 함께 올해 리그대항전은 모두 마쳤습니다.
이왕 시작한 대회 그리고 올해 2회를 마친대회 3회 4회 5회 10회 계속 이어져서
부산의 영남지역의 리그간의 교류를 할수 있는 좋은 의미의 대회가 될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동안 관심을 가져주신
우리연맹 회원님들과
멀리서 참가해서 좋은 대회의 의미를 살려주신,, 울산대표팀, 마산대표팀,
그리고 한마음연맹, 델타리그, 네티즌리그, KS리그. 관계자 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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