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부터 기록에 남은 것을 비교하였습니다.
- 선수출신 -
류성태 (부산외대)
6년동안 전경기를 쉬지 않고 출전한 철인같은 선수출신이며 70경기 이상
매년 두자리수 안타를 기록하며 현재 110개의 안타를 기록중이며
통산 타율또한 4할4푼이상을 기록중에 있습니다.
더욱이 선수출신과 나이제한에서 풀린 선수의 경합 타율타이틀에서
올해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점이 적극추전하게 된 동기 입니다..
- 비선수 -
전창호 (싸이마)
비선수중 최고의 선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 ( 이녀석 소개를 올해 2분하는군요 )
6년간 한팀에 몸담고 전경기를 출전한 선수입니다 70경기 이상
또한 올해 비선수로 100안타를 기록하는등 보기 좋은 모습을 많이 남겨주었구요
매직리그 대표로 팀이 승리하는데 psba 부산사회인야구연맹 의 이름을 더욱 높혀 놓았다
생각이 듭니다.
또한 2001년도를 제외한 매년 20개 이상 안타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점은 얼마나 꾸준한 선수인가를 알수가 있습니다.
내년에 FA로 풀린다는 소문이 있던데 이점도 가만해야겠지요 ㅎㅎㅎㅎ
6년간 통산 타율 또한 4할7푼을 기록하고 있는 비선수중 최고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이 있으시겠지만 두분의 철인같은 체력과 팀을 위한 전경기 희생정신을 볼때
손색이 없다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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