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가 배가 된 루키리그
글쓴이 : 대우감독   조회(911)   등록일 : 2004-03-21 오후 7:49:00


화창한 주말입니다.
각 구장별로 뜨거운 야구열기가 새봄에 싹과 아지랭이 피어 오르는 듯
합니다.
매직과 드림은 박진감 넘치지만 저희 루키는 신예의 도전과 몇년이상의
지킴이들의 혈투로 올한해 여느 해 몾지않은 경쟁이 예상됩니다.
오늘 부공에서 가진 저희 대우와 삼성과의 한판에서도 옛라이벌사(?) 답게 뒤집기
쇼의 연속이였습니다.
올해 루키로 참가하였지만 관록의 팀웤은 삼성의 큰 장점이라 생각되어지며
향후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끝까지 화이팅 보여준 삼성선수단 여러분 수고 많으셨고 심판님,기록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끝으로 저희 선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는 플레이오프에 한번 가보입시다..........
(재굴 니가 BEST PLAYER어 맞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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