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고 일정은 어렵지만, 좋은소식 전합니다.
글쓴이 : 사무국장   조회(2456)   등록일 : 2006-09-18 오전 11:23:00

7월까지만 해도 정말 빠르다 거의 작년보다 1.5배 이상 빠른 진행이라서 아무리 비가 온다해도
10월중순에는 모든 일정이 끝날것으로 예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올해 후반기 들어 오히려 작년보다 더 많은 비로 인해 현재 일정이 많이 연기된
상태이며, 10월까지 일정을 제외하고도 약 30경기가 연기된 상태입니다.

그나마 각 팀에서 적극적인 경기협조로 아침경기등을 하면서 일정을 최대한 진행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올해 일요일에 비가 온주는 총 10주에 해당되며, 이중 3주는 최소 5경기이상 진행을
할수 있었던 일요일 이었습니다. 하지만, 7주는 정말 단, 한경기도 할수 없을만큼
전날 부터 많은 비가 왔습니다.

공통적인 부분이 어제를 제외하고는 한경기도 못한 해당주의 경기가 모두 20경기가 넘는
주였습니다. 우천 및 기타 운동장 사정등으로 총 연기된 경기가 200경기에 이릅니다.

이는 우리연맹 전체경기 511경기에 비하면 3/1이상이 연기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팀중에는 이미 13경기를 치루고 14경기째를 기다리는 팀도 있습니다.
이 팀이 운이 좋아서 비를 피하거나 운동장사정이 무조건 좋았던 팀들만은 아닙니다.

물론 정말 운이 좋은 팀도 있기는 하지만, 한가지 공통점은 무조건 경기에 임하며 열심히
일정에 협조를 해 주신팀이라는 점입니다. 팀사정상 무조건 경기가 어렵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팀이 있어야 사정상 경기를 못하는 팀도 일정 변경이 가능하기때문에
어떻게 되었던 팀의 경기에 적극 협조를 했다는 결론입니다.

11월 12월이 있고 그때도 운동장을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날씨만 도와준다면, 큰 문제는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2000년 이후 정해진 리그경기를 단 한경기도 진행하지 못한적은
없습니다.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변경된 일정을 올림에 있어 팀사정상 연기는 가급적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상대팀의 경기수를 먼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대팀의 경기수에 정말 적은데도
무작정 우리팀의 사정상 연기를 요청하는 것 또한 한번정도 생각을 해야 할 것같습니다.

그리고 좋은 소식 전해드립니다.

우리연맹의 숙원사업, 학교운동장 이외의 구장 추가 확보
현재 남산구장 같이 우리연맹이 우선권이 있는 구장의 확보 정말 비가 오지 않는한
누구라도 사용불가를 할수 없는 구장 그래서 남산구장을 우리는 조금 좋아하는 것같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경기에 임해주신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바뀌게 되었습니다.
100% 계약을 하고 사인을 한것은 아닙니다만, 거의 확실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 남산구장 옆의 축구장 작년까지 부산아이파크에서 사용했던 천연잔디구장과 함께
현 남산구장을 통합하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회장님과 임원단 그리고 공사관계자까지 직접 답사를 하여
거리측량 비용 등 공사에 관련된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현 남산구장 홈프레이트에서 축구장 철망 안쪽 끝까지 거리는 184미터가 나옵니다.
축구장과 야구장을 하나로 만들어 완전한 야구장 흙으로 마사작업을 하고 정확하게
반으로 나누게 됩니다.

그리고 오른쪽 왼쪽 펜스는 약 6미터로 높혀서 넘어가면 홈런으로 인정될만한
완벽한 정규구장은아니지만, 정규구장화 할수 있는 공사를 할 계획입니다.

현남산구장은 좌측펜스가 88미터 높이 6미터 우측은 84미터 높이 6미터
그리고 추가되는 축구장에 야구장은 좌픅펜스가 87미터 우측펜스는 83미터 높이 6미터로
계획되어있습니다.

덕아웃 까지는 아지만, 철재구조로 천막을 덮는 형태의 1루라인을 타고 양팀의
벤취가 들어오며, 추가되는 구장은 1루라인에서 7미터정도에 벤취가 들어옵니다.
욕을 내면 끝이 없겠지만, 최대한의 측량결과 우리가 사용하는데는 조금도
지장이 없을만큼의 구장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다음팀의 연습니다.

두개구장의 모양이 정사각형이다보니. 센터쪽거리는 약 105미터 정도 되며 높이는
3미터의 망을 설치합니다. 라운드형태가 아닌 직선형태로 구성을 해서
센터쪽에 약 40미터 30미터 20미터 이상의 연습공간이 나오게 됩니다.

두쪽에서 다음팀의 몸풀기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기와 절출 조정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10월달안에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한가지 더 좋은 소식이 있기는 하지만, 조금더 확실해 지면 다시한 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잘 만들어서 사회인야구인들의 꿈의 구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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