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부터 여러차례 공지를 올린바 있습니다. 하지만, 팀에서는 너무도 무심코 그냥 지나쳐 버리는 것 같습니다.
타구로 인해 유리창이 파손되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해결을 하셔야 합니다. 유리가 파손된 집에서 사람이 운동장으로 오게 됩니다. 이야기도 없이 그냥 저의 전화번호 하나 달랑 적어주고 여기전화하면, 해결해 줍니다 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년간 550경기입니다. 얼마나 많은 타구가 나오며 그중에는 위험상황도 많이 발생합니다. 아마 이러한 부분을 모두 제가 해결해야 한다면, 오히려 제가 보험회사를 하나 만들어야 할지도 모르며, 보상반을 운영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사람이 오면, 사람은 피해가 없습니까 ? 저희가 해결을 하겠습니다. 이렇게 해도 막무가내 큰소리를 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유리창값 아무리 크도 깨질정도의 일반유리라면 5만원이면 충분히 해결됩니다. 여기에 애기가 있다면, 과자라도 아니면 노인이 계시다면, 담배라도 사서 전해주면, 정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게 하시고 나서 저한테 전화해서 이렇게 되어 이렇게 해결했습니다 하면 그대로 믿고 비용만큼 송금해 드립니다.
하지만, 이런 절차없이 과정도 모르고 어느집 유리창이 크기가 전혀모르는 상태에서 저의 연락처로 전화가 오면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그저 달라는 데로 줄수 밖에 없습니다.
얼마전 홈런볼이 달리는 차량을 때렸다고 합니다. 과정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저한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차가 파손되었으니, 수리해야 한다고 수리비를 달라는 것입니다. 물론 보상을 해줘야 합니다. 선수차도 아니고 일반인이 주행중에 타구에 차가 파손되어 놀란상태에서 갓길에 부딫쳤다고 합니다.
천만다행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그다음의 팀의 대처가 아쉽습니다.
물론 차가 파손이 되었고 지금 저한테는 차주와 정비소에서 연락이 올뿐입니다. 금액이 너무 많이 나왔다고 하니 금사동어딘가의 정비소라는데 저보고 와서 확인하라고 합니다.
참 황당합니다. 현장에서 차량의 파손정도 및 해결방법만 제시되었다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을법도 한데, 지금으로서는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저 나온만큼 줄수밖에 없습니다.
향후에라도 이런부분이 발생한다면, 그리고 이러한 상황들을 팀 대표분들께서는 꼭 팀원들에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매년 여러차례 이런일이 발생하지만, 특히 차량에 대한 부분에서는 정말 아는게 전혀없이 거저 총무 전화번호만 알려주고 끝입니다.
작년에는 7년된 소나타3 차주와 약 1주일간 싸운적도 있습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현장에서 적극적인 대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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