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부터 매직리그 플레이오프가 시작하고 드림리그~루키리그 또한 플레이프가 펼쳐지게
되겠네요
매년 플레이오프에 참석했던 허리케인이 올해 1부에서 많이 배우고 내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년아니면 후년 더욱 열심히 해서 1부로 다시 승격해 올라와
고수님들에게 경기적인 민패를 끼치지 않토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허리케인에게 약간 힘내라는 포인트를 남겨주신 팀도 있고
1부의 벽이란 이런것이다 함시롱 힘겨운 경기도 많았습니다
뭐 생각같아선 한번 해볼만한 팀 몇팀있었는데
막상 하다보니 뒷심이 약해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끝기며 1부란경기를 끝까지 방심하지 않는 매직의 경기를 직접보고 느낀게
허리케인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정규리그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플레이오프가 진행되는 초유의 사태 비스무리한 올해
팀관계자님들의 단함된 모습으로 플레이오프가 진행되는 모습도 볼수 있었구요
연맹의 모임이나 기타 상항들 모습을 자주 봅니다만..
매직리그 임원진들께서 가장 적극적인 모습과 참석이 80%를 찾이 하는것 같습니다
매직리그는 그런 끈끈한 정과 맛이 있는것 같습니다
플레이오프 부상없이 잘 끝났으면 좋겠네요
허리케인 한경기가 남았지만 왠지 아쉬운점도 많이 있습니다
1경기만 끝나면 이제 매직리그를 떠나야한다는 점도 아쉽고
아무쪼록 플레이오프와 정규리그 끝까지 선전해주시기 바랍니다
허리케인 이성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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