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최되는 각종 대회의 운동장에 관련하여
글쓴이 : 사무국장   조회(2101)   등록일 : 2006-11-22 오후 12:42:00

2000년이후 그리고 올해만해도 30여개의 신생팀의 부산창단 부산에는 정말 야구장의 한계를
느낄정도로 많은 팀들의 창단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맞춰 리그경기후에도 각종 토너먼트 대회등 다양한 대회들이 많이
열리고 있으며 우리연맹 참가팀을 비롯한 부산의 사회인야구팀들의 관심속에
많은 팀들이 참가신청을 하고 그러한 대회를 주최하는 단체는 운동장 확보와
대회 진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현재 우리연맹은 프레이오프 진행중입니다. 프레이오프 경기인만큼
최대한 정규구장의 성격을 가진 야구장에서 경기를 진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구장들의 사용에 대해 여간 복잡한 것이 아닙니다.
각종 대회나 학교의 행사 그리고 윗선에서의 일방적 통보등 항상 우리연맹은
양보를 해야 하는 상황일수 밖에없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는 가진자 다른곳은 가지지 못한상황에 한번 사용이라는 의미부여

하지만, 이러한 현실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물론 부산의 많은 사회인야구팀들이 각종 단기전 대회에 참여하고 경기를 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대회를 준비하는 것은 야구인의 한사람으로서도 무척이나 반기고
사회인야구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이 될거라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좋은 의도로 순수한 의미 한게임을 생각하고 얼마의 참가비를 내고
그저 좋아하는 야구 그것도 좋은 구장에서 한번 이라는 생각외에는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너무나 뻔한 부산의 야구장 상황은 우리 사회인야구인들이 더 잘알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연맹의 프레이오프 일정이 잡혀있고 우리는 준비를 하고
진행을 코앞에 두고 있지만, 이런것 자체에 의미를 두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자세한 확인사항이 업이 가능여부만 판단하고 운동장 사용 신청으로
이어지는 지는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연맹만 사용하는데 불만을 가지고 있거나 반감으로 우리도 된다라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울뿐입니다. 그러한 대회에 참가하는팀중에는 분명 우리연맹팀도 있을것입니다.
참가하는 팀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순수한 의미 그 이상도 이하도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대회를 준비하고 운영하는 측과의 협조부분이 너무나 안타깝기 거지없습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일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행정상의 실수 또는
기타 다른이유등이 있겠지만,

부산의 야구장수보다 팀은 아마 30배 40배 많을 것입니다. 이러한 팀에 여기서 경기 그리고
보다 나은환경을 경험하고 싶은 팀들은 반드시 참가를 하게됩니다.
결코 이러한 대회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겨울철의 한 행사가 되고 야구가 부족한 팀들의 갈망을 해소해 줄수 있는 좋은 의미있는
행사입니다.
하지만,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할것은 운동장의 사전 확보입니다.

모팀이 어디에서 주최하는 단기전 첫경기가 이번주 모경기장입니다.
하지만, 우리연맹의 그 모팀은 프레이오프 진출해서 이번주 모경기장 경기일정이 잡혀있습니다.

정말 황당하지 않을수 가 없습니다.

여기운동장을 확보해도, 저기 운동장을 확보해도
어느팀을 받아서 대회를 진행해도 어디하나 해당되지 않는 곳이 없을만큼
다 잘알고 있는 팀과 운동장입니다.

상황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성대하고 큰 단기전 의미있는대회의 진행 모두가
상호협조가 되어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예로,,, 현재 우리연맹과 반반 운동장을 사용하고 있는 BB리그의 경우
이번주 프레이오프로 동의대 개성고가 동시에 잡혀 한개의 구장을 그냥 둘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앞뒤 좌우 생각지 않고 한경기 더
할수 있는 방안을 찾은 결과 한주를 먼저사용하고 다음주에 우리가 사용한 구장을
다시 돌려주는 좋은 방법으로 서로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연맹이 다를뿐 추구하는 바는 모두가 같습니다.
다른 연맹에 참가하는 팀역시 소속리그가 다를뿐 그저 야구일뿐입니다.
역시 연맹을 운영하는 분들의 책임감과 욕심이라해도 좋겠습니다.
우리연맹 소속팀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편안한 경기를 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운영진의 의무이자 책임인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비록 다른이름을 가진 연맹이지만, 편안하게 전화한통화로 모든일이
쉽게 해결되는 것입니다.
전화한통화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이름만 대면, 잘 아는 리그에서 우리연맹 기록지를
사용할수 있도록 파일을 부탁해왔습니다.
충분히 사용할수 있도록 파일을 변경하고 수정해서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감사의 말씀도 있지 않고 보내주셨습니다.

연맹이 다를 뿐 적이 아닙니다. 그리고 대결도 아닙니다.

바꿀수도 있고 우리가 사용하지 않는다면, 특정한 단기전 대회를 위해서
내어드릴수도 있습니다.
이번주는 이렇게 되었으니 향후 남은 일정중에 한번 양해를 .....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기타 사정으로인해 프레이오프 일정 조정이 조금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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