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원 연수 잘 다녀왔습니다. PS연맹분들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인해서 배넷골에 잘 다녀왔습니다. 배넷골에 도착하자말자 기록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사회인야구에서만 나올수 있는 상황들을 우선적으로 교육을 시작했는데..기록원을 시작한지. 6년차인데도 애매한부분이 참으로 많았고,기록원들과도 기록에 대해서 이런상황에 어떻게 했고,자신의 에피소드들을 얘기하면서 기록교육은 이야기 꽃을피웠습니다. 유익하고 알찬 기록교육인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고기파티를 하였고.싸이마 황용태감독님과 혼의병기형님도 오셔서...야구얘기가 더욱더 꽃을 피웠습니다. PS연맹분들의 아낌없는 지원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좀 더 많은 분들이 같이 참석을 하셔서 재밌는 야구얘기를 했으면 합니다. 2007년 모쪼록 편안한 분위기에서 부상없이 모든분들이 야구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