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의 벙개도리라는 닉네임을 쓰는 야석민이라고 합니다 10:8의결과로 허리케인의 패로 되었습니다 일요일 근무로 인하여 경기에 참석을 할수 없었지만 결과로 봐서는 인정을 잘 못하겠군요 시간 타임에 걸려서 끝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끝이 나버린것 같군요 저로 바서는 끝까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쉬웁이 남습니다 앞으로 시간 타임경기가 없어졌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런 넉두리가되어버린 듯 합니다 이상 ps리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그럼 20000~~~~~~~~!!!!!!!!!!!!!!!!!!
|